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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37 온게임넷, 원칙 없는 혁신이 위기를 부릅니다. [81] wingfoot18311 06/03/11 18311
436 지금 야구 보실 수 있는 분들은 모두 보세요.(대한민국 vs 미국) [1427] 산적24650 06/03/14 24650
433 서러워라, 잊혀진다는 것은(마지막) - Jyoung, 전영현. [25] The Siria10924 06/03/04 10924
432 ♣ 3월 5일 일요일 오늘의 게임리그 일정(스타크래프트) - 마지막 [114] 일택11122 06/03/04 11122
431 소금으로 간 맞추는 법 - 개척시대 [46] 김연우14274 06/02/23 14274
430 박성준, 그 절대적인 폭력의 미학 [113] Judas Pain22024 06/02/20 22024
429 [잡담]프로게임계에 "이렇지 않은" 선수들이 없었다면 어땠을까. [41] Daviforever15767 06/02/20 15767
428 그는 이제 두려움을 알았습니다. [26] 구름비12284 06/02/18 12284
427 키보드 이야기 [36] 김연우13064 06/02/15 13064
426 눈보라속의 질주, 쇼트트랙 100배 즐기기(좀 깁니다..) [39] EndLEss_MAy10048 06/02/14 10048
425 [sylent의 B급칼럼] ‘탈정치적’으로 바라본 임요환 [29] sylent12597 06/02/11 12597
423 만화캐릭터+프로게이머 합성입니다(자작) [111] 악동이™22661 06/02/13 22661
422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놈 [32] 그러려니14272 06/02/06 14272
421 김완섭 사건을 통해서 본 악플문화 [20] Neptune11062 06/02/08 11062
420 PGR21이 변하길 원하신다면. [29] 김연우8290 06/02/06 8290
419 [연우론] 3장 수비형 타파를 위한 세가지 발상 [100] 김연우15939 06/01/31 15939
418 [yoRR의 토막수필.#15]가난한 형제의 동전 하나. [34] 윤여광7274 06/01/23 7274
417 마재윤, 이 시대가 원한 저그 [80] Judas Pain25336 06/01/13 25336
416 (지)랄 [59] 공룡16775 06/01/12 16775
415 마이너. [38] Kemicion8952 06/01/12 8952
414 2005년 온게임넷 공식맵 및 맵제작팀 활동 결산 [40] 김진태14618 06/01/09 14618
412 주간 PGR 리뷰 - 2005/12/24 ~ 2005/12/30 (마지막) [65] 아케미10219 05/12/31 10219
411 개인적으로 꼽은 2005 E-Sports 10대 사건(10) [39] The Siria13862 05/12/29 13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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