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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dreamer의 自由短想] #4. 두견새가 울지 않으면... : 서지훈편
[24]
Daydrea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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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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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fly의 편지, 나의 영혼보다 나의 호드를 더 사랑합니다.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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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G, "스포츠 건축의 걸작"이 되기를 바라며....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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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TV 여성부 게임리그 녹화장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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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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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의 춤 Dance of Curse - 박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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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elweis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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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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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스타리그 10대 명장면 동영상
[121]
Plu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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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게시판에 대한 추천서겸 탄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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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as 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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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R을 이용하시는 여러분들께 바라는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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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말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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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성! 솔직히 말해! 너 저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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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진을 보면 떠오르는 음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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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PS 04~05 스타리그 공식맵 설명 및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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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 논쟁에 대한 다른 방식의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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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이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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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게임의 ‘기질’을 보자 - #6. 한 기질만으론 살 수 없다 (최종회 - 임요환, 서지훈, 김정민, 최연성 선수에 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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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drea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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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게임의 ‘기질’을 보자 - #5. “내손안에 있소이다” (강민, 장재호 선수로 보는 태양 기질)
[13]
Daydrea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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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게임의 ‘기질’을 보자 - #4.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최연성, 서지훈 선수로 보는 태음 기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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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drea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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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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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게임의 ‘기질’을 보자 - #3. “이건 알아도 못막을걸.” (박성준, 박용욱, 박세룡 선수로 보는 소음 기질)
[15]
Daydrea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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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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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게임의 ‘기질’을 보자 #2 - “너의 마음은 이미 읽혔다” (임요환 선수로 보는 소양 기질편)
[22]
Daydrea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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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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