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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16 22:39
이집트 꿈의 나라죠 크
항상 부모님과 그리스,터키,이집트 여행가자고 했는데 언제쯤 갈 수 있으련지.. 요즘 치안은 괜찮으려나요? 부모님이 IS를 걱정하시던데
17/03/17 09:30
제가 가본곳중 캄보디아도 괜찮아 보이네요. 뽕을 뽑자는 주의시라면 씨엠립에서 앙코르와트 7일권 끊고 돌아다니고 나머지 3일은 프놈펜이나 근교 유적지 혹은 태국으로 넘어가는 것도 괜찮구요. 나름 캄보디아가 유구하고 다사다난한 역사가 있는 나라라...
씨엠립 시내는 외국인 관광객이 많다보니 생각보다 상당히 번화해서 도미토리도 좋고 맛있는 식당도 많습니다. 무엇보다 열흘간 아무리 과소비를 해도 총 경비가 150만원을 넘기실 일은 없다는 게 장점이죠.
17/03/17 13:53
프라하요. 보헤미안 왕국의 깊이+물가쌈+한인민박 매우 잘 되있음(여행자 숙소수준으로 쌈)주변 관광지 이동 용이
200만원 예산에 일주일 코스는 프라하가 최고일듯. 돈 좀 더 쓰신다면 로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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