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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05 13:01
음 제가 생각한건 (음질의 열화라는걸 정확히 모르겠지만) 유선을 통한 물리적 단계를 안 거치고 바로 송수신하는 블투가 더 유리하다고 생각했는데 그 전송사이에 일어나는 손실이 유의미하게 크다는 뜻인건가요?
17/03/05 13:04
그 문제는 압축하고 푸는 자체의 문제인가요? 아니면 블투 기술의 한계인가요?
질문의 전자는 원음을 컴터내에서 압축했다 풀어도 문제가 생긴다? 후자는 블투 송수신기의 압축률 및 해제율의 기술적 문제?
17/03/05 13:24
블루투스 통신은 주파수 대역폭에 한계가 있어서 MP3으로 치면 고정비트레이트 320kbps 짜리도 실시간 전송하기에는 살짝 벅찬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320k짜리보다 살짝 낮은 수준으로 손실압축을 해서 소리가 전송됩니다.
17/03/05 13:50
바이올린같은경우 르네상스에서부터 별 발전이 없고. 인간의 귀도 20만년전이랑 별발전이 없어요.
오감 판단에서 가장 중요한 요인은 자기만족이죠.
17/03/05 18:59
일단 위에서처럼 압축하는 문제가 잇고, 설사 압축문제를 해결한다고 해도 무선이란건 결국 전력을 내보내는 구동부가 귀근처에 달리게 되는것이고 소형화를 해야하기때문에 구동부를 튼실하게 만들기에 좀더 제약이 잇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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