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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05 07:46
마이크로 -> 나노 로 5개 그냥 일반가위로 잘라서 잘 쓰고있습니다.
경험과 깡(?)의 문제라... 1~2개 정도 날려먹는건 각오하셔야합니다 크크크 그리고 요즘엔 트레이식이 많아서 잘 잘랐다고 생각하고 넣었는데 인식이 안되서 뽑으려는데 걸려서 안뽑히는 참사도 발생합니다.
17/03/05 10:46
저는 중고로 폰 살 때 용산 폰 매장 직원분이 파신거라서(글만으로는 보통 매물이었는데 어디냐고 물어보니 용산 -_-) 바로 잘라주시더라구요
자를때 여러번 다듬으면서 크기 맞추던데 보면서도 그냥 어지간하면 새거 사는게 낫지 않을까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크크
17/03/05 22:49
해외생활할때 어디 부탁할곳도 없고 해서 인터넷보고 손수 잘라 쓴적 있습니다. 다행히 리딩도 잘 됐구여. 급하신 경우 인터넷에 유심자르는법 검색하셔서 도움 받으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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