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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6 10:34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700&key=20161026.99002112851
[창문 덮개를 열어 만일에 있을 이·착륙할 때 사고를 대비하는 것입니다. 사고가 발생한다면 승무원들과 승객들이 외부의 상황을 쉽게 보도록 하고 외부에서도 내부 상황을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4/07/2016040702145.html [이는 이착륙 시에 발생할 수 있는 긴급 상황에서 승객을 여객기 밖으로 대피시켜야 할 때, 주위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서다.] 찾아보니 이런 기사들이 있네요.
17/01/16 10:35
제가 알기론 이륙, 혹은 착륙 과정의 외부상황을 파악하기 위함으로 알고 있습니다. 즉, 혹시나 모를 비상사태에 대비하는 의미로 생각하면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17/01/16 11:03
외국도 그렇습니다...
외부상황 파악도 있고, 긴급사태시 갑자기 열었는데 빛이 너무 강렬해서 눈이 적응하기 어려울까봐 그러는 점도 있다고 합니다. 전에 어떤 지인 승무원분에게 들었는데 그렇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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