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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04 11:11
여성 노동자 파업현장에서 여성노동자가 옷이 찢어진 채 벌벌 떨고 있어서 옷 덮어주러다가 그 노동자가 선의를 오해하고 도망치다 그대로 난간에서 추락사 합니다.
때마침 김두한 정진영이 그 장소에 도착하고 당시 개코가 술마신 상태라 강간이 아닌가 의심받습니다. 개코는 결백을 주장하고 정진영도 개코가 그럴리가 없다고 말하는데다 주변 부하들도 김두한을 만류하지만 김두한이 권총을 개코에게 주며 자결로 명예를 지키라고 하다 개코가 계속 결백하다 하니 쐈던거 같습니다. 너무 오래전이라 기억이 온전치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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