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판 조금 해보긴 했는데..

워낙 지난 파판에 대한 오마쥬적인 요소를 많이 넣었더라구요.

참고로 저는 파판은 10 정도 해봐서.. 유우나? 랑 그 남자(티터?) 정도 밖에 모릅니다.

와이프도 그 수준.

전투도 익숙치 않고, 뭐를 하는 게임인지 잘 몰라서..


잘 모르고 PSN 지갑을 충전해놨는데.. 예약특전은 오늘 내일 까지인듯 하고..

월드오브파판 할만 할까요?

혹시 다른 PS4 타이틀 추천 있을까요?

어렵거나 잔인한 게임은 사양합니다.
(8살 딸아이와 같이 하면 좋은 게임 추천받습니다. 딸아이와 맨날 레이만만 하는중인데, 레이맨은 너무 어렵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