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슈팅탄막게임인데요. 너무 오래된 게임이라 몇가지밖에 기억 안납니다.

98년때 초등학생시절에 했으니.... 크크.. 라이덴풍 게임이었고...

일단 단서 몇가지 드리겠습니다.


1. 첫스테이지 보스는 비행기였습니다.


2. 최종보스는 달마도 얼굴 같은게 3개 휙휙 회전하면서 돌아다니는거였습니다.

세개 다 초록색으로 칠해져있고... 깨기는 의외로 쉬웠던거로 기억합니다.


3. 고를수 있는 비행기는 기본 몇개하고 히든 하나 있었는데요.

기본들은 기억 전혀 안나는데 (그것도 기억 잘안나네요 하하)

히든꺼는 2번의 최종보스 다 깨고나면 다시 처음 스테이지로 돌아오는데 뜬금없이 골라져 있더군요

최종스테이지 깨고나면 또 다시 1스테이지 돌아오는건데 이건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난이도 조금 올라간거 같기도하고 하여튼 뜬금없이 히든꺼로 골라져있더군요. 그것도 랜덤이었던거 같아요

어떤건 제가 고른 비행기 그대로 나오기도 하고 어떨때는 히든비행기 나오고 그럽니다. 크크 뽀대 안나서...

그 히든비행기가 총알이 하나하나 바나나모양이고 닭발처럼 앞으로 3갈래로 쏩니다


제가 드린 단서라고는 첫스테이지 보스, 최종보스, 히든비행기밖에 없네요 크크;;;

피지알 거주하시는 능력자분들 능력을 한번 믿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