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6/09/03 16:56
공항면세는 높은 임대료때문에 더 비싸진다는 말이 많긴 합니다만..
저는 들어오는 길에 외국 면세를 사는게 더 쌌던 경험이 많았습니다. 어디서 어떤 술을 사냐에 따라서도 많이 다르더군요.
16/09/03 17:04
환율영향도 있을겁니다.
공항은 당일시세를 쓰고, 뱅기는 전월평균인가? 로 들었는데 확실치는 않습니다. 전월에 비해 급등했으면 뱅기면세도 괜찮을것같고, 출국시 뱅기에서 선불로 사면 10%할인받고 돌아오는 뱅기에서 받으실 수 있을겁니다(아시아나 기준). 전 주로 중국다니는데 국산담배는 중국이 더 쌉니다. 술은 한국이 더 싼걸로 기억하네요.
16/09/03 17:51
전에 알아보기로 가격은 거의 차이가 없었던 것 같고.. 입국시 면세장 이용이 불가능해서, 출국할때 사서 여행내내 들고다녀야 한다는 단점 때문에 귀국 비행기에서 사는게 제일 편하더군요. 미리 인터넷에서 주문해서 무슨 할인도 받았던것 같고..
16/09/03 17:52
우선 가장 좋은 점은...돌아가는 기내에서 받을 수 있는 게 아닐까요?
무게가 상당한데 여행 중에 들고 다니기도 귀찮고 무겁기도 하구요. 윗 분들이 말씀하신 것 처럼 가격도 가는 비행기에서 선 주문하면 할인되는 게 있어서 저는 주류는 무조건 기내 면세점에서 삽니다.
16/09/03 19:13
공항면세점은 대신 2병 구매시 20%, 3병 구매시 30% 같은 식으로 추가할인이 있어서 여럿이 가서 살 때 좋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