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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9/02 18:16
올해 5월 말 신토익이 나오자마자 봤습니다. (기존 토익 시험 경험은 4-5회)
독해 파트 텍스트 분량이 상당히 길어졌고, 더욱 실용적인 서식이 많이 등장했습니다. 그리고 듣기에선 화자가 아예 셋이거나 중간에 누가 말을 끼어드는 식의 전개가 많았습니다. 난이도는 비슷하게 느껴졌고, 위에 언급한 내용이 새로워 당황스러운 정도였습니다. 개인적으론 듣기 문항 중에 "이런 내용"을 주면서 이것의 저의는? 하고 물어보는 질문이 어려웠습니다. 당연히 신토익을 위한 학원이나 교재가 많이 나왔겠지만, 무엇보다 다양한 출판 매체로부터 영어를 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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