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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19 10:15
저라면 아마... 1, 2, 3위 순서대로
저그 박령우 - 강민수 - 이병렬 테란 전태양 - 변현우 - 조성주 토스 김대엽 - 주성욱 - 조지현 이렇게 꼽을거 같아요.
16/08/19 10:15
주성욱 선수는 양대리그에서 탈락하면서 기세가 많이 꺾인 것 같아요..
최근 기세는 조지현 선수가 좋긴 하지만 원탑이라 보기는 당연히 무리고 그나마 후보를 뽑자면 김대엽, 김도우 선수 정도 아닐까 싶네요 저그는 박령우 선수 원탑에 동의하고요 테란은 온오프 대회 안가리는 변현우 선수 정도가 아닐지요
16/08/19 10:28
현재까지의 누적은 박령우 - 전태양 - 주성욱(or김대엽)같은데
현재 기세면에서는 박령우 선수를 제외하고는 다 꺽인 편이어서 이번 리그 끝나고 많이 바뀔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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