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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19 09:07
1. 코르키는 들어가는 딜의 형태가 마법데미지인거지 ap계수, ad계수 둘다 존재하는 상태에서 ad계수가 더 높습니다.
Q의 경우도 (+0.5AD)(+0.5AP) 이고 E도 (+0.4AD) R도 (+0.2/0.6/1.0ad)(+0.3AP) 게다가 패시브도 [기본 공격이 10%의 추가 피해를 입히며, 기본 공격 피해량의 절반이 마법 피해로 전환됩니다] 를 보면 AD를 올리는것이 이상한 현상이 아닙니다. 가장 이상적인건 ad,ap를 올릴 수 있는 템을 가되(ex:트포), 가급적 AD를 올리고 관통은 마법쪽으로 세팅하는것이 적절한거죠. (마관신, 공허의 지팡이) 2. 케일의 루난은 예전의 그 공속 늘어남 + 광역 데미지 주는 효과 때문에 간거입니다. 예전부터 가왔던 템이고, 이때 당시에는 치명타 옵션이 없었습니다. 치명타 옵션이 붙으면서 케일이랑은 안맞는 효과임에도 불구하고 대체할만한 템이 없어서 가는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고속연사포는 사거리 늘어나는것때문에 가는것 같네요. 무대를 갈게아니라면 치명타옵션때문에 가는건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16/08/19 13:20
하나만 정정하자면 패시브 추뎀은 몇달전에 없어졌습니다.. 코르키가 고인이 된 가장 큰 이유중 하나였죠. 폭탄배송,궁,개틀링건까지 죄다 상향했지만 고인을 면치못하고 있으니.. 그거 하나만 롤백해도 잘만쓰일텐데 말이죠
16/08/19 09:18
1. 코르키는 ad템가도 ap 딜이 오릅니다. 협곡에서 이즈가 ap트리타면 미니언처리가 안되서 게임 말립니다.
2. 공속+패시브효과 보고 가는거죠. 루난을 많이 가는데 루난사용시 주변딜에 사용시효과가 묻어서 광역딜때문에 많이 탑니다. 케일은 공속딜로 가는거고 치명타템트리가 가성비가 어정쩡해져서 요즘엔 원딜들도 스킬비중이 높으면 치타포기하고 방관쪽을 많이 가죠.
16/08/19 09:47
코르키는 AD를 올리는게 오히려 AP딜도 더 많이 나오게 합니다. 진짜 궁포킹만 하겠다면 AP를 가는게 쎄지만 결국 원딜이죠. 마뎀을 치명타로 넣을수있는 유일한 챔프에요. AD만 올려도 AP딜 엄청 나옵니다.
이즈는 AP를 가면 정말 초반에 개쓰레기고 2코어정도는 나와줘야 위력이 나오는 왕귀챔입니다. W와 R로 딜하는건데 둘다 쿨이 길어서 리스크가 크며 W는 사거리도 짧죠. 게다가 최근에는 궁극기가 쿨타임너프까지 당해서 예전처럼 쿨마다 날리기도 부담스러워요. AP이즈는 우리팀이 올AD라면 갈만하고, 코르키는 그냥 AD템트리로 올리는게 좋습니다. 케일은 말씀하신대로 치명타와 안어울리기 때문에 루난보단 마법사의 최후가 낫습니다.
16/08/19 09:48
콜키가 좀 특이한 챔프긴 해요 ad 계수를 올리면 마뎀이 늘어나니 크크
그래서 기본적으로 깡 ad와 마관 세팅을 가는게 좋죠.
16/08/19 10:10
이즈는 보통 ad를 가는데 우리팀 ad가 충분하다면 ap가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w 잘 맞추시기만 한다면 어마어마한 딜 뽑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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