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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23 00:21
저희 고양이도 그래요. 지금은 모래도 깔아줘서 모래에서 대변을 보긴 하는데...
원래는 그냥 세숫대야에 쌌거든요. 그러면 치우라고 난리가.... 집에 사람 없으면 참고 그래요. 근데 모래 다시 깔아주니까 대변은 그쪽으로 보더라구요. 소변은 세숫대야에
16/07/23 01:14
화장실 긁는건 가끔 깔끔한 첫째가 그러는데..
지 발 터느라고 ...............드럽게 깔끔떱니다 허나 둘째는 그냥 박차고 나와버려서 두부모래인데도 모래들이 외출을...
16/07/23 02:10
고양이 4마리 기르고 있는데 좋아하는 모래 다르고 좋아하는 화장실 위치 다르고 오줌을 화장실 아닌 다른 곳에 싸는 위치도 제각각 다릅니다 -_-.
화장실 사이즈, 개방이냐 폐쇄형이냐에 따라 다르고 뭐 아무튼 진짜 고양이 마다 지들 원하는 게 다 달라서 정말 집사노릇이라는 게 이런거구나 하며 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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