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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19 05:47
두 군데 다 영어실력 코빼기만큼도 안 늘고 온 지인이 수두룩합니다. 물론 필리핀 놀자판 어학원에서 늘려온 사람도 있습니다.
연애랑 똑같아요 케바케
16/07/19 06:11
영국식 미국식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한국에서 알바 경력이 많으시면 몰타 + 영국/아일랜드 워홀도 가능할 것 같은데요. 아니라면 몰타 + 호주 추천합니다.
16/07/19 07:25
몰타는 휴양지라 분위기 자체가 휴양하면서 영어공부도 한다는 느낌입니다. 학원들도 빡세지도 않고 선생님들도 영어 사용하는 몰타인이 많아서 기대만큼의 전문성은 아니구요. 사람들도 주말 틈틈히 유럽 다른 나라 여행 갔다오고 많이들 해서 각잡고 공부하는 분위기는 아니에요. 생활비도 한국하고 별 차이가 없어서 필리핀에 2~3배 잡으시면 됩니다. (담배 피시면 더듬) 기본이 있으셔서 유럽느낌 느끼면서 공부할거 아니면 필리핀 스파르타 코스가 비용, 실력면에서 이익입니다.
16/07/19 08:13
해논거에 3개월정도 열심히하면 회화 높일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6개월코스도 보고는 있습니다 헤헤 답변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보내세요
16/07/19 11:48
3개월이면 앞으로 차후에 영어공부를 어떻게 할지 충분히 감을 잡을수있는 기간이라고생각합니다. 짧은 기간이라도 갓다 오고 안갓다 오고는 차이가 엄청 크더라구요. 몰타는 한인 비율이 적지만. 워낙에 휴앙지분위기가 강해 거기사는애들도 오는애들도 공부의 열의가 다소 부족한애들이 많다고하더라구요. 유럽애들비율이 많긴 하지만 걔들이 영어를 잘하는것도아니니. 별로 좋은곳은 아니라고생각합니다. 몰타는 영국이나 아일랜드로 넘어가기전에 지리적인 이점이 좋아 들릴만한 코스지. 그외에는 영어공부에대한 이점은 없다고생각해요. 필리핀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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