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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17 14:58
실제로 pgr21 채널만 봐도 오버워치하시느라 사람 엄청 줄어든것 같아요...오버워치효과 체감됩니다..
분위기는 케바케인것 같아요. 욕하고 패드립하는애들은 여전히 있긴하구요.
16/06/17 15:03
그냥 매너는 그대로에 유저만 줄은 느낌입니다
며칠 전에도 질게에 비슷한 글 올라왔었는데 다른 분들 반응도 대부분 같았구요 한 번 검색 해보세영
16/06/17 15:32
전 골든데 엄청 체감중입니다. 패드립은 10판에 1판정도고 정치질,욕설은 2판정도? 오히려 힘든데 잘해보자,못하면 힘내라고 하는 판수가 많아져 당혹스러울 지경입니다. 4인팟도 전 딱히 안좋은점 못느껴봤네요. 오히려 더 열심히 하거나 망하면 다같이 즐겜모드라 더 좋은점도 있어요.
16/06/17 15:33
호주섭인데 여기는 신기할정도로 채팅이 거의 보이지 않더군요. 암울한 상황에도 다들 묵묵히 게임을 하더라고요. 덕분에 승율은 올라갔습니다.
16/06/17 16:00
어제 탑이렐 한판 하는데 미드 제드가 블루 안준다고 나 한타 안함(다른 라인 다 우세) 이러고 입을 털기 시작하면서 봇듀오및 정글이랑
티격태격하길래 한마디 던졌습니다. "그래 서렌하고 오버와치나 하러 가자. 여전하네 롤" 그리고 서렌 누르니 아무도 찬성 안하고 조용히 게임 하더니 승리했습니다. 크크.
16/06/17 17:28
기분탓인지 모르겠지만, 채팅러시는 좀 줄어든 느낌인데,
문제는 게임 자체를 좀 던지는 경향성이 보입니다. 열게임 돌리면서 제대로 돌아간 적이 거의 없을정도로 아군 아니면 적군이 던지는데... 예전엔 이정도는 아니었던 느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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