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6/05/26 16:21
나진 소드의 정체성의 큰 축을 차지하는게 막눈과 프레이 였는데, 막눈은 현재 프로씬에 없으니 거의 프레이 팬으로 흡수되었을 거에요.
16/05/26 16:43
막눈 시절에 나진 팬이었는데 SK의 초창기 경기에서(데뷔전이었나?) 페이커가 니달리로 엠비션 솔킬 따는거보고 그때부터 SK로 갈아탔네요.
16/05/26 16:44
전체적으로 비슷하며 특히 SKT에 대한 감상은 저와 완전히 일치하네요.(3)
하지만 저는 프레이와 박감독님으로 인해 되도록 락스와 CJ를 응원할 때가 많습니다.
16/05/26 17:12
락스가 나진소속이 많은데 나진되게싫어하는거 같더라구요....그래서그런지 락스응원을해야 하나 말아야하나...ㅡ.ㅡ;;;딱히 응원할맘이안들더군요
지금은 그래서 그냥 못하는팀 까는 재미로 보고있습니다-.-;;
16/05/26 17:14
콩두 : ....... 명분은 있는데 실리가..
SKT : 나진의 큰 라이벌(?)이기도 하고 뱅, 울프는 잠시 스쳐간 선수들 같은 느낌이기도 해서 .. 뭐 좋아는 하지만.. 락스 : 나진의 정통성을 소드로 보냐 실드로 보냐의 차이겠지만 전 소드가 막눈팀으로 시작해서 롤드컵 가는 과정까지 될 팀이라고 응원하며 보던 것때문인지 소드의 팬이었고 그 중심에는 막눈이 있었지만 점차 프레이로 간점이 제일 큰것 같습니다. 코치로 ssong도 있는 점에서도 그렇고... CJ : 감독님과 카집사님이 있긴 한데 저랑은 그닥.. 뭐 이전에 겜게에서 간간히 댓글파이트가 터져서 그런점도 있구요 연관있는 팀을 대충 4개쯤 잡아보면 결국 락스행이죠... 그러고보니 락스 아니 쿠... 아니 GE 타이거즈 시절에도 벡스코가서 경기를 봤으니.. (어?)
16/05/26 17:33
비닐캣 모쿠자 시절부터 나진팬인데요
왠지모르게도 (저만 그렇게 느끼는 것 같지만) 진에어에서 나진향기가 나서 진에어가 본진입니다.
16/05/26 18:19
소드이전 나진 쉴드 히로의 팬으로 롤 입문을한뒤로 쭉 나진팬이었고 어쨋든 응원하는선수가 히로 ->엑페->프레이순으로 응원하다가
GE창단부터 락스팬이됬습니다 프레이가 다시 복귀하고 고릴라와 듀오를한다는 정보가 들어오자마자 마음이 타이거즈로 옮겨지더라구요 나진과 GE둘다 응원하다 GE가 너무 잘나가니 자연스레 타이거즈 본진 나진 멀티로바뀌고 나진터지고 스타1시절 GO때부터 광팬이었던지라 박정석감독으로 바뀐뒤 CJ를 좋아해보기로 마음먹어봤는데 팬심은 머리로 정하는게 아니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