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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03 15:49
차지HR 쓰는 중인데 만족합니다. 일단 연동 앱의 완성도가 무척 좋구요. 저는 운동할 때 최대 심박수의 80%에 도달할 수 있도록 강도를 높이는데 주력하는데 초시계 들고 손가락으로 체크하는거 보다 훨씬 간편하고 빨라서 좋더라구요. 하루하루 기록하는 재미도 있구요.
16/05/03 16:11
저도 앱의 완성도가 샤오미쪽보다 핏빗쪽이 좋아보여서 더 끌리더라구요!
안드로이드앱이 한동안 계속 실행시키자마자 크래시가 나서 진절머리가 난적도 있구요.. ㅠ 답변 감사합니다!
16/05/03 15:50
제가 갖고 있는 것은 아니고 친구가 갖고 있는데 댓글을 달아도 될까요?
핏빗 hr이 심박수를 측정하여 핏빗앱에 심박수를 기반으로 운동량, 지방연소? 이런 것들을 나타내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앱을 상세히 보진 않았는데 대략 이럴 거에요. 친구가 러닝을 하는데 운동효과를 수치로 보고 싶어 hr을 구매하였습니다. 본인도 만족하고 심박수 없으면 웨어러블 기기를 일부러 살 필요가 있으냐 라고도 하더라고요. 이 친구도 알타의 디자인은 정말 마음에 들어하는데 (저도 마음에 들어서 사고 싶습니다), 심박수가 없으니 갖고 있는 hr을 그냥 계속 사용하겠다고 합니다. 그런데 제가 듣기론 hr의 심박 체크 기능이 종종 제대로 측정이 되지 않는지 이에 관련해 말들이 좀 나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네이버에 핏빗 카페가 있는데, 예전 가입해서 글을 읽을 때 그런 글들이 좀 있었어요. 그리고 이건 아마 핏빗 기기들이 다 해당되는 건가 잘 모르겠지만, 핏빗 기기들끼리 연동하며 서로 운동량을 비교하고 그런 게 가능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친구가 저에게 구매를 해서 서로 앱으로 비교해 보자며 그렇게 말하였거든요. (혼자만 쓰니 쓸쓸하다면서 -_-;) 제 경험이 아닌 옆에서 본, 불확실한 정보만을 적어서 죄송합니다...
16/05/03 16:12
코난오브라이언님 댓글도 그렇고 vulcan님 댓글을 보니, 심박수를 기반으로 운동강도 조절을 하는군요.
음.. 심박수 체크가 매우 중요하긴 한가보네요.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16/05/03 17:12
저는 크로스핏 와드를 하면서 심박기능 매우 잘 활용 중입니다. 오늘 운동 제대로 했는지 강도가 적당한지 파악하기 좋네요. 딴 건 다 없어도 심박 기능은 꼭 저한테 필요합니다. 이동거리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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