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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22 15:09
제가 소셜 네트워크를 안 봐서 저커버그가 대체 html 로 어떻게 해킹을 한건지는 알수 없지만..
html 은 프로그래밍 언어도 아닐뿐더러 html 과 자바스크립트로는 해킹을 할수가 없습니다.. 해킹을 하기 위한 통로로 활용은 가능하겠죠.. MS 워드로 문서를 작성하고 MS 워드를 이용해 그걸 보듯이 html 의 형식으로 문서를 작성하고 그걸 웹브라우저로 보는게 전부입니다.. 자바스크립트는 그 문서내에서 동적인 동작을 하기 위해 부가적으로 사용하는 것이고 그 자바스크립트가 컨트롤 할 수 있는것도 그 웹문서로 제한이되어 사용자 PC에 영향을 줄수는 없고요.. 일반적으로 해킹이라하면 접근할 수 없는 경로로 타인의 컴퓨터에 침입하는걸 의미하는데 html이나 자바스크립트는 read only.. 즉 보여주는 것만 가능하지 사용자 PC를 접근할수는 없습니다.. 접근하려면 위에 말씀하신 악성코드가 필요한거죠..
16/04/22 15:17
안녕하세요.
해킹은 엄연히 불법행위입니다. 본인이 보안관련 분야에 종사하실 생각이거나 관심있으시다면 모를까 미래에 긍정적인 도움이 되긴 힘들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해킹은 한 가지 의미로만 사용되지 않습니다. 흔히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크랙하여 사용할 때도 해킹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며, 배우길 원하시는 웹사이트를 공격할 때도 해킹이라는 단어를 사용합니다. 웹사이트에 대한 해킹에 한정적으로 업계에서는 웹해킹이라는 용어를 사용합니다. 말씀하신 웹사이트에 대한 해킹은 자바스크립트의 특징을 이용하는 기술도 존재하긴 하지만, 일반적으로 ASP, PHP 등의 웹 어플리케이션 언어와 관련이 깊습니다. 또한 데이터베이스(SQL) 포함해서요. 네이버나 구글에서 이를 검색하시면 많은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어려운 기술이라 생각될 지 모르나, 생각보다 쉽습니다. 또한 따라하기도 쉽습니다. 함부로 사용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포돌이가 잡아가요 ^-^ 감사합니다.
16/04/22 15:24
대학 입시공부부터 차근차근 하심이 좋지않을까요.
sky는 고사하고 인서울대학도 못들어가실 점수대는 아니시겠죠? 이전에 쓰신 글과 댓글들을 봤는데, 꿈과 이상만 허무맹랑할정도로 높고 거창한데 현실은 그렇지 못한경우를 많이 봐서... (ex. 자기 재능은 아이비리그, 연고대 급이라고 생각하고 입시요강 등을 줄줄 궤고 있지만, 현실은 평범한 인서울 대학교도 못가는 성적을 가진 사람) 꿈과 이상을 이루기위해서는 현실에 적당히 타협을 해야될텐데 말이죠. 고등학생이시라면 수업시간일텐데, 공부보다는 다른짓을 많이 하는것 같아서 걱정도 되네요.
16/04/22 15:36
제 나이를 밝히죠 , 나이를 밝히라는 요구가 좀 있어서요 . 저는 중학생입니다 .
지금 최대한 프로그래밍 공부를 해놔야 대학에 들어가서는 실력을 발휘해서 저만의 웹사이트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누구나 최대한 자신의 힘으로 성공해서 좋은 삶을 살기 원하죠 . 저도 똑같습니다 , 남들이 쫓는 목표도 저도 쫓고 있는겁니다
16/04/22 15:43
중학생이면 수학이랑 영어부터 공부하세요.. 프로그래밍 교육은 대학가서 해도 늦지 않습니다..
프로그래밍의 기반은 수학에 있고, 프로그래밍 관련 기술이 대부분 미국에서 생긴거라 영어 못하면 책도 못 읽습니다.. 본인 수학수준이 대학교때 배우는 선형 대수학 수업을 무리없이 들을 수 있는 수준이고, 영어 원서를 읽고 그 안의 내용을 배울 수 있는 수준이 되면 그때 프로그래밍에 관심을 가지세요..
16/04/22 16:34
프로그래밍에 대학 필요없어요. 저도 중학교때 프로그래밍 시작했습니다.
프로그래밍에 수학 필요없어요. 무슨 알파고 알고리즘 만들것도 아니고 웹사이트 만드는것쯤이야 덧셈뺄셈만 할수있으면 됩니다. 컴터 한대만 있으면 아무나 할 수 있어요. 지금 시작하시고 열심히 하시면 한달안에 웹사이트 만드실수있어요. 목표를 쫓고 싶으시면 질문 하지 마시고 지금 당장 검색해서 배우기 시작하세요. 스티브잡스랑 빌게이츠 전부다 중고등 다닐때 그 열악한 상황에서 컴터 가지고 프로그래밍 시작했어요. 자신의 힘으로 성공하고싶으시면 스스로 시작해야되요. 지금 당장요. 대학가면 해야겠다 하면 평생 못합니다.
16/04/22 16:35
알리타님 , 저에게 도움되는 조언 감사합니다 .
그럼 제가 정확하게 알고 싶은건 웹사이트를 만들려면 도대체 무슨 프로그래밍 언어를 먼저 배워야 할까요 ?
16/04/22 15:36
주커버그가 html로 여학생들 사진 파싱했던건 보안이란 개념이 전무하다시피 했던때라 가능했던거고, 요즘은 택도 없습니다.
아무튼 html은 프로그래밍 언어가 아닐뿐더러, server side language중 가장 쉽다는 php도 모르시면서 왜 javascript를 공부한다는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혹시 꿈이 web publisher라서 해야겠다 싶은건가요? 물론 html만 알아도 메모장으로 텍스트만 있는 웹 페이지를 만드는건 가능하고, 요즘에는 초등학생도 한다지만, 이런거 아무리 잘해봤자 해킹 못합니다. 해킹하고 싶으시면 네트워크에 관한 공부와 적어도 sql 정도는 할 줄 알아야 하죠.
16/04/22 15:38
php 라 .. 자바 스크립트니 파이썬이니 html 이니 ... 생각 나는건 많은데 괞찮은 sns 를 만들려면 뭐부터 배워야하는지 갈피가 안 잡힙니다
방향설정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 일단 배우는건 생활코딩님 동영상 보면서 하고 있습니다
16/04/22 15:41
그 안잡히는 갈피 대학들어가면 교수들이 알아서 잡아줍니다.
또한 방향설정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시는데, 맞습니다. 다만 글쓰신분의 방향설정은 사실 심각하게 잘못됐다고 봅니다만. 일단 프로그래밍을 하고싶으시면 html,javascript 다 집어치우시고, C와 OS를 배우세요.
16/04/22 15:38
https://namu.wiki/w/%ED%95%B4%ED%82%B9
일단 위링크 설명과 3.관련항목에 있는 해킹유형을 전부다 읽어본 다음 궁금한걸 물어보는 편이 나아보입니다. 그냥 저커버그 처럼 해킹하는 법을 알고싶다고 물어보시는건 초등학생이 아인슈타인처럼 상대성 이론 발명하려면 어떻게 해야해요? 라는 질문과 동급 수준이라고 여겨집니다.
16/04/22 15:42
나무위키에 있는 해킹 항목은 수백번 쯤은 본것 같습니다 . 그런데 대략적인 설명만 나와잇을뿐 ,
무슨 창을 켜서 무슨 프로그램으로 해야 하는지 나와 있지 않아서 물어본겁니다 .
16/04/22 15:51
네 , 명령프롬프트 말씀이시군요 . 그리고 https://www.youtube.com/watch?v=PgBYmD2saOI 이 동영상을 찾아냈는데
이 영상을 보고 어느정도 기초를 닦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댓글 감사드립니다
16/04/22 16:01
대충 보아하니 C로 돌리네요. C 하셔야겠구요.
어셈블리어도 아셔야겠고. 그리고 네트워크를 모르면서 해킹을 논하는건 덧셈도 못하면서 미적분 하겠다는것과 진배없으니 네트워크도 공부해야겠군요. 답 나왔네요.
16/04/22 15:50
누누히 나오는 이야기지만 설포카 정도 들어가고
다시 질문하시는게... 지금 배우는게 시간흐르면 쓸모없어질수도 있는거구요 여기 댓글보다 더 자세하게 설명해줄 선배 교수님도 만날겁니다 축구로 치면 아직 체력도 안되고 기본기도 부족한데 호날두처럼 골 넣는 방법 메시처럼 수비수 6명 제끼는 방법 알려달라는 꼴이에요
16/04/22 15:54
안녕하세요.
댓글이 많이 달려서 저도 또 한번 달아봅니다. 윗분들 말씀은 저도 일부 동의합니다. 프로그래밍이나 관련 기술을 당장 공부하는 것보다 현재 학업에 충실히하여 대학에 진학하여 하고싶은 공부를 마음껏 하라는 의도에는 동의하지만, 한편으로는 어릴 때 하고싶은 공부를 마음껏 하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하고싶으신대로 공부하세요. 그러나 공부해서 또래에서 최고수준이 되지 못한다면 학업에 매진하는 것이 낫습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본인의 열정을 다해서 하고자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고수준이 되지 못하더라도 내가 어렸을 적에 이 정도의 노력을 해보았다는 사실도 미래에 큰 보탬이 되고 자산이 됩니다. 아직 어리시니 많은 것을 시도해보실 수 있어요. 화이팅하시고, 열정잃지 마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6/04/22 15:58
학업에 충실하라는 댓글을 많은 분들이 달아주셨는데 왜 그런 댓글을 달아주셨는지 저 스스로도 이해가 갑니다 .
하지만 지금부터 열심히 공부를 하여 대학을 가기까지 4년이라는 시간이 넘게 걸리는데 .. 지금부터라도 제가 좋아하는 프로그래밍을 최대한 제 능력이 닿는데까지 꼭 하고 싶습니다 . 조언 정말 감사드립니다
16/04/22 16:12
어떤 시스템이 내가 원하는대로 동작하도록 조작하려면 그 작동원리를 알아야합니다. 그리고 결함을 찾아야죠. 일단 만들줄 알고 내부구조를 이해하는게 우선입니다.
16/04/22 16:17
컴퓨터쪽 대학원생입니다..
게임 에디터가 만들고 싶어서 초등학교때 C언어 학원을 무작정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정보올림피아드 하게 되고 홈페이지나 서버나 그런것도 건들여보고 하다가 결국 이쪽 계통으로 쭉오게 되었네요. 그냥 가볍게 프로그래밍을 배우기 시작하시고.. 더 나가서 알고리즘 공부좀 하시구요.. 학교 공부 열심히 하시고..(특히 수학..) 그러다보면 어떤 길을 가야하는지 보이실 겁니다.
16/04/22 16:22
이전에 똑같은 질문에 제가 답변을 달아드렸었는데 중학생이셨군요. 좀 더 쉽게 달아드릴 걸 그랬나 봅니다.
저도 중학생 시절에는 스크립트 키디 놀음도 꽤나 해보고 초보적인 악성 코드도 직접 만들어 보고 그랬었는데, 막상 창작물이나 실존인물들의 스토리에 나오는 멋진(?) 해킹같은 건 어떻게 하는가 되게 궁금했던 때가 있어서... 허허허 그러고 질문을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전에도 같은 답을 드렸지 싶은데, 그걸 하려면 목표 대상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해하고, 그 틈을 찾을 수 있는 도구를 자신의 손으로 만들 수 있어야 합니다. 단순히 프로그래밍 언어 몇 가지로 코딩할 수 있다 이게 아니라, 도대체 어떻게 컴퓨터와 컴퓨터가 데이터를 주고 받는 건지, TCP/IP는 뭐고, 내가 보낸 데이터를 상대방 컴퓨터는 어떻게 받아들이는가 등등 이론적 내용 혹은 작동 원리를 알아야 하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비유하자면 아날로그인 사람의 목소리를 어떻게 디지털 데이터로 바꾸는지, 대역폭이니 전파니 CDMA니 하는 말들이 뭔지 모르는데 휴대폰 통신을 가로챌 수 있나요? 같은 질문을 하면 무슨 답변이 달려도 못 알아 들을 겁니다. 이런 이해가 선행되어야 그 다음에 뭐라도 할 수 있는 거죠. 이런 걸 다 알려면 단순히 무슨 책 하나, 무슨 언어 하나 배워서는 안됩니다. 기초부터 튼실하게 다져놓는 게 좋긴 한데 그런 건 대학교 1학년들이 대학교에서 듣는 수업에서나 가능하지 싶으니 지금은 좀 어렵겠지요.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당장 해킹이니 뭐니 멀리 있는 것을 배울 게 아니라, 가장 기본이 되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하나 잡고 익히면서 '내가 머릿속으로 생각한 것을 실제 작동하는 코드로 바꾸는' 것부터 익숙해 져야 할 것입니다. 사견으로는 (당장 무언가 만들어 보겠다가 아니라 장기적인 관점을 생각하자면) HTML이니 자바스크립트니 말고, 파이썬부터 익히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여튼, 아직 중학생이시면 학업에 스트레스 너무 받지 마시고... 고등학교 올라가서 열심히 공부해도 늦지 않습니다. 그리고 착각하지 말아야 할 것은 진짜 실력은 얼마나 잘 짜느냐하는 것이고... 대충 남들이 만든 코드를 복붙하거나 엉터리지만 얼추 돌아가기는 하는 코드를 만들어놓는 단순한 코더는 진짜 그 프로그래밍 실력이 아닙니다. 프로그래밍을 좋아하시면 대학 전공을 컴퓨터/전산 전공으로 할 생각을 하시고 고등학교 올라가서 이과로 갈 때 대비해서 지금 취미삼아 프로그래밍을 하는 것은 좋은데, 다른 건 몰라도 영어와 수학만큼은 손에서 놓으면 안됩니다.
16/04/22 16:43
프로그래밍 머리 나쁘면 못해요~ 수학이 그래서 중요합니다. 사고력 문제해결력 등이 길러져서.. 근데 지금 학업과정에서도 두각을 못드러내신다면 아마 안될겁니다. 한번 공부해보시고 본인의 능력치를 객과화해보세요.
16/04/22 17:25
일단 기본적인 기본적인 국영수는 하셔야 ... 지금은 바로 프로그래밍 배워봤자 이해도 안되실텐데요..
설마 수학을 왜배우냐 그냥 돈계산만 할줄알면되지 이런사람은 아니시죠?
16/04/22 17:31
제가 산 건 연암출판사의 해커들의 해킹기법
그리고 파워해킹테크닉. 지금도 책꽂이에 꽂혀 있네요. 그리고 문제집에는 제 이름 석자 대신 '천재'라고 써 넣었습니다. 궁서체로요.
16/04/22 17:35
4년이 전혀 긴 시간이 아닌데 왜 그걸 답답해 하면서 공부하길 싫어하는지 전혀 이해가 안가요..
차라리 프로그래밍 깔짝거릴 시간에 다른 학업에 열중하시길 바랍니다.. 이전 글에서도 보니까 그냥 돈 많이 벌고 싶어서, 10대에 성공하고 싶어서 IT에 관심 가진거 같은데.. 솔직히 시작한지 일주일은 됐나요? 탐정도 하고 싶어 했던거 같고..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거 같은데.. 그냥 지금 현실이 불만이라서, 나라가 맘에 안들어서 삐딱선을 타고 있는걸로 밖에 안보여요. 본인은 논리적으로 글 써서 올렸고, 자기 말이 틀린게 없어보이는데 왜 사람들이 자길 인신공격하고 매도할까 이해가 안가죠? 그냥 글만봐도 어린게 묻어납니다. 그래서 충고도 해주고 쓴소리도 해주는데 아무것도 안듣고 그냥 자기 할말만 하니까 공격 당하는거에요. 디씨나 일베 같은데 올렸어봐요. 그냥 단순 어그로 취급에 댓글 안달릴껍니다. 는 벌점먹고 레벨 10되었네요. 잘 생각해보길 바라요..
16/04/22 17:52
중학생 정도 나이면
하루에 딱 30분씩만 님이 하고 싶은 분야에 관련된 공부를 해보세요 대신 하루도 거르지 말고요 그럼 취직할 나이 쯤 되면 어느 정도 실력있는 사람이 될 겁니다. 근데 우린 뛰어난 인간이 아닌 평범한 인간이라 30살은 커녕 20살 까지도 이거 절대 못 지킬걸요
16/04/22 19:03
그냥 어리셔서 그런것 같아요...
나이 어리다고 무시하려는건 아니고 지금 이러시는것도 다 인생 경험일겁니다. 인생에 정답이 없다는건 자명한 사실이고요. 근데 지금 하시는 행위가 그냥 학교가서 교과서 보기 싫고 학원가서 문제푸는게 지겨운 현실도피인지 아닌지 정도는 정말 한번정도 고찰해보셨으면 합니다. 아 그리고 컴퓨터와 관련된 어떠한 일이라도 꿈이시면, 영어 놓지 마세요. 놓으면 큰일납니다
16/04/23 05:55
나이대를 감안해도 현실감각이 너무 떨어지십니다. 차라리 아무 생각도 안하고 그냥 사시는게 나을 정도네요..... 그정도의 현실감각이라면 미래생각자체를 하지 마시고 그냥 남들 따라 사시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16/04/23 08:57
https://iamprogrammer.io/2015/12/07/episode-18-해외취업-특집-1부-채민철님-김용욱님과-함께/
본문 내용은 아니지만 이거 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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