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렙 찍고 공 19k 정도까지 올리다 멈춘 델리아와, 오늘 중 만렙을 찍을 것 같은 벨라가 있습니다. (현재 89.50 렙 정도)

자본은 2000만 정도 있구요.

지금 계획으론 두달히노기나 타오누 노기, 예티 가죽노기를 시세 봐가며 하루에 열번 정도 돌고

투데이로 배무나 벤체너 초입 뜨면 거기 한바퀴 돌고

비교적 고가 인챈트가 뜨는 파멸의 마수 / 뷔제클로스 / 글라스기브넨 2바퀴

아인라허 모든 전투 1회씩 순회 후 게임종료 정도로 루틴을 짜서 돌려고 합니다.

벨라로 현질 없이 올해 여름 골든타임 시작되기 전에 22k / 180 / 50공속을 달성하는게 목표구요.


1. 무기는 돈을 모아 한큐에 5천만 선에서 세팅할 수 있는 10강 올주황 치열한 용맹 듀얼소드 직작을 해보려고 하는대요.

  장기적인 안목에서 3/3을 바라보고 레지나 듀얼소드를 쓰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언제 맞출지 모르는 레지나 보고 세팅하느니

  경계 듀얼소드로 가는게 나을까요?

2. 3천만 정도로 무기 세팅하고 남는 돈으로 균보 3성 경계 상의 세팅하느니 한번에 5천만 이상 들여서 올주황 무기 맞추는게 낫겠죠?

3. 시즌1 히어로 노기를 델리아로 돌아보니 이게 생각처럼 슥슥 썰고 지나갈 수 있는게 아니더군요

   그래서 귀속 안되는 한계 가성비 무기인 90제 8강 올보라 극옵 결정적인 용맹 듀얼블레이드, 꾸준한 보호 아마겟돈 상의,

   새싹 아마겟돈 신발 세가지 세팅해서 노기용 장비로 쓸 계획인데요

   적어도 4~500만 정도는 들어갈 것 같은데 이 정도 세팅할만한 가치가 있을까요? (아마겟돈 풀셋은 가지고 있습니다)

   또, A랭 이하 노기용 가성비 인챈트 세팅으로 쓸만한 것이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4. 균보, 균여, 균자 세팅을 할 계획인데 직작을 하느니 공홈이나 인벤거래 게시판에서 귀속포션 주고 작된 걸 사는게 결과적으론 낫겠죠?


마영전 유저분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