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말로 어느정도 진행해봤다가 바로

사령관 철인 모드로 돌입했습니다...

처음엔 사이오닉 병사 위주로 키워보려 했는데... 너무 힘들더라구요.

사이오닉을 빨리 타려다 보니 장비 업글이 늦어지고... 일정시점에 외계인들이 장비 업글하는데 우리는.. 기본이라

친구들이 다 죽어나감;;

한 3지구 정도 날리고 방법을 바꿔서 사이오닉을 뒤로 미루고 장비 업글 하면서 하니..

어느덧 플라즈마소총에 수호자 갑옷까지 나왔습니다. 대령(우리 특수병!)도 나왔고 이제 어느정도 안정화가 된거 같아요..

이제.. 사이오닉을 키워볼까? 하는데..

아바타 프로젝트가 다 찼네요. 흐흐. 한번은 타이머 걸렸을때 시설 때려부숴서 늦췄는데..

남아 있는 시설도 2개밖에 없는데 다 한다리 건너뛰어야 해서 불안불안 하네요.

시설 박살내는거랑 처음 코덱스 교전한거 말고 아바타 프로젝트 늦추는 방법이 있나요??

코덱스 뇌가 제법 여러개 드랍했는데 혹시 이걸로는 안되나요??

이도 저도 아니면 빠르게 스토리 진행해야 할까요?? 사이오닉은 다음 지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