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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24 14:19
김강민 前 선수가 현재는 유일한 24시즌 출전 선수입니다. 25시즌은 은퇴식 경기에서 선발 출전 후 교체 아웃이지만 공식경기 출전 기록으로 남습니다. 02시즌도 대주자로 출전했다가 도루자로 아웃됐기 때문에... 말씀하신 기준이라면 김강민의 24시즌이 최대입니다.
+ 25/09/24 16:44
호주야구리그(ABL)를 포함한다면 구대성 선수가 25시즌으로 가장 길긴 하네요.
KBO 13시즌, NPB 4시즌, MLB 1시즌, ABL 7시즌
+ 25/09/24 16:39
최형우 선수는 2002년 데뷔했는데, 2003년, 2005년은 출장 없이 방출 됐다가 경찰청 복무하고 김응용 사장 덕분에 2008년 재입단해서 이제 20시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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