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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21 16:15
다 똑같지는 않겠지만...
일단 가면 어디서 소개 받았고 왔냐 부터 물어보더라고요. 기존 손님 소개로 와야 하는거 같고 가격이나 조건 물어보는거 금지기 때문에 그냥 들어온 손님 구별은 될껍니다
25/07/21 17:32
일반 매장같은 곳도 있고 허름한 상가 구석에 자리 잡은 곳도 있고 일반 오피스텔에 있는 곳도 있고 다양합니다.
가격은 얼마에요 이런 이야기는 하지 않고요. 지인이나 명함 같은거 요구하는 곳도 있고, 가격은 보통 계산기로 그냥 숫자만 적어서 보여줍니다. 요즘은 카톡으로도 상담하고 다 알아보고 갈 수 있고요
25/07/21 18:07
뚫을수만 있으면 온라인 성지가 편하죠.
기계부터 먼저 받고 개통되기 기다렸다가 개통되면 유심꼽고 사용. 질문하셨던 매장 형태는 뭐 일반 매장도 있고 오피스텔 형태도 있고 노는 빌딩 사무실 한층 전체 다 빌려서 핸드폰 산더미같이 쌓아놓고 하는곳도 있고 그렇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녹취하는거 잡으려고 금속탐지기 돌리는 곳도 봤고, 각종 설명들을 다 종이에다 인쇄해서 코팅한담에 말없이 읽으라고 건네주는 곳도 봤습니다. ( 입 여는 순간 바로 강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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