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3/06/30 20:21
구글에서 dragon 검색 결과입니다.
의외로 1보다 2가 더 많은 것 같기도 하고요. https://www.google.com/search?q=dragon&tbm=isch&sa=X&ved=2ahUKEwjcuMKN8Or_AhUlilYBHZu-BI0Q0pQJegQIDRAB&biw=1028&bih=951
23/06/30 21:47
날개 달린 상상의 존재의 모습을 구현할 때 항상 문제가 되는 사항입니다. 현존하는 날 수 있는 새들이 윙스팬은 3~4m에 달하기도 하는 데에 비해 무거워 봤자 20kg 안쪽이거든요. 꺼라위키에 의하면 멸종한 익룡인 케찰코아틀루스를 보면 윙스팬은 10m 이상이고 몸무게는 200~250kg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멱몇 예외를 빼면 드래곤은 기본적으로 날짐승입니다. 현실적으로 그려질수록 날씬하고 날개는 크게 그려야 하며, 그렇지 않다면 마법의 힘 같은 다른 요소를 도입하지 않으면 저 덩치에 저 작은 날개로는 날 수 없겠구나라고 생각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이건 천사 등 다른 존재에 대입하더라도 같습니다.
23/07/01 00:09
제가 생각하는건 딱 이런 모습이라.. 1,2사이의 어딘가겠죠 2에 더 가까운것 같기도..
https://monster.fandom.com/wiki/Red_Dragon
23/07/01 06:19
어릴 때 봤던 만화영화가 있습니다.
https://namu.wiki/w/%EA%B3%B5%EB%A3%A1%EC%95%84%20%EB%B6%88%EC%9D%84%20%EB%BF%9C%EC%96%B4%EB%9D%BC 이게 서양인들이 생각하는 드래곤에 가까울 거 같고... 제가 서양 드래곤하면 떠올리는 이미지도 이 만화를 보고 형성이 됐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