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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30 20:25
1번도 2번과 다를 바 없습니다. 입금계좌가 달라지고, 환전해서 원화로 입금되는지 아니면 달러 그대로 입금되는지만 다를 뿐.. 프로세스상 차이는 없고 결국 스위프트 송금이 이루어질텐데, 작성하시는 입금계좌번호만 다를 뿐 입니다. (다만 이런 경우 달러로 외화계좌에 받으시는게 일반적이긴 합니다. 환율 눈치도 볼수있고.. 한번에 환전 수수료 우대 받으면서 원화계좌로 이체할수도 있고요)
23/01/30 20:50
음 역시1과 2중에서는 1일 제일 낫겠네요.
유일한 비교 상대는 3번인데... 여기서 되는 어플이 센트비 뿐이라 고민이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23/01/31 09:27
예전에 독일 회사에서 일할때 외환 계좌로해서 유로로 출장비 받았습니다.
돈들어오면 은행에서 전화와서 돈이 들어왔는데 무슨 돈이냐고 물을꺼구요. 월급이면 국세청 신고대상일겁니다. 이후 외환계좌에 돈이 들어오고 찾는건 외환으로만 찾아집니다. 그걸 다시 원화로 환전해야 하지요. 찾는데 수수료는 그때 당시는 1유로 였던걸로 기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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