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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25 12:58
폴라리스 시리즈 강추 드립니다
정말 가성비는 그만한게 없어요~ 챔스볼 같은 경우는 정품이 시즌 상관없이 거의 12~3만원대부터 시작합니다.. 그 이하 가격으로 파는경우는 높은 확률로 가품일 겅우가 많구요 아닌 경우도 있겠습니다만 챔스볼은 정품아니고선 비추천 드립니다!
23/01/25 15:31
저도 폴라리스 시리즈 추천드립니다.
폴라리스 1000 은 공을 세게 차면 좀 뭐랄까 날아가는 와중에 흔들리는 느낌이 약간 들구요. 폴라리스 2000 시리즈부터는 그런 건 없더라구요. 챔스볼은 보급형으로 살거면 안사는 게 낫습니다. 그리고 보급형이 아니라 진품으로 산다면.... 몇번만 차면 금방 헤지는게 눈여 보여서 가슴아프구요. 아마 금방 또 다른 공을 찾아보셔야 할 겁니다.
23/01/25 17:07
좋으려면 매치볼이 좋겠지만 저도 윗분들 말처럼 중학생 아드님이 취미로 차시는거면 폴라리스 시리즈 추천드립니다.
아니면 스포츠드라이브 s1+ 정도로 합의 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아드님께 무려 대한축구협회 공인구 라는 걸 어필하시고 또 사실 초중고 리그에서는 실제 매치볼로 사용중입니다. 그냥 s1도 있고 바로 윗급인 s1플러스도 있습니다.
23/01/25 17:36
조언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조언을 바탕으로 폴라리스를 다시 어필하였으나, 자기는 아이다스가 잘 맞는 듯 하다는 아드님 말씀이 있어서 아들과 협의중입니다. 몇차례 협의끝에 https://www.crazy11.co.kr/shop/shopdetail.html?branduid=798476&xcode=127&mcode=003&scode=003&type=Y&sort=order&cur_code=127003003&GfDT=Zml3UQ%3D%3D 이 제품이 유력한 구매후보로 올랐습니다.
23/01/25 22:25
가성비로는 동호회나 유소년 리그 등에서 많이 쓰이는 스타, 낫소, 험멜 등이 좋기는 한데 취미 목적이라면 굳이 성능 크게 따질 필요 없이 디자인이나 브랜드 따라서 구매하는 게 일반적이며 만족도도 높을 거예요. 아디다스, 나이키, 몰텐 쪽으로 해서 각 리그, 대회 공인구 레플리카 중 5~10만원 가격대에 해당하는 제품으로 자유로이 골라서 구매하도록 하시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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