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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23 18:06
나진 → ROX → SKT → 킹존 → 젠지 → LGD → 농심 순서인데
나진은 스폰 종료로 사실상 해체 ROX 해체 SKT에서 재계약 의사없음 킹존 18시즌끝나고 전원 나감 젠지 다같이 고전.. LGD 시즌 끝나고 본인이 LCK 복귀 희망해서 나옴
21/07/23 18:09
윗분이 잘 설명해주셨고, 덧붙여서 오랫동안 LCK 보면서 느낀건
피넛의 팀원들과의 관계는 언제나 최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가는곳마다 케미가 오졌죠. 그만큼 팀 전체의 분위기에도 영향을 많이 받는 선수긴 했는데 (안좋을때도 같이 침체되는) 지금은 팀 분위기를 직접 이끄는 베테랑이 됐네요. 참 대단한 선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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