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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16 16:50
https://pgr21.com/qna/156667
저 글에도 병원부터 좀 가보시라고 다들 조언하잖아요..혼자 고민하지 마세요.
21/07/17 14:25
근데 막상 면은 또 저녁에 애매한데…구지 면이면 전 새우알리오 오일파스타를 선책할거 같습니다.
근데 또 지금은 더우니 메밀국수가 땡기네요 명태회 올린 비빔메밀
21/07/16 17:14
진지하게 매일 한국이 한국어쓰는 미국의 52번째주가 되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랑 딱 반대성향을 가지고 계시네요. 둘다 가능성 제로지만 제 말대로 되면 중국도 반도체이상의 미세먼지 철퇴 좀 맞을 겁니다.
21/07/16 17:53
(수정됨) 이럴 때 하는 말이 있죠. 걱정도 팔자다.
질게니까 : 개인적으로 그런 일은 없을 것 같다고 보고, 만약 3차대전이 일어나면 가능성 있다고 봅니다.
21/07/16 18:50
오늘은 술이 땡기네요...
제가 술알못이라서 그런데 편의점 맥주랑 증류식 소주 추천 좀 해주실 수 있나요. 오늘은 맥주, 내일은 소주를 마셔 봐야겠어요.
21/07/16 19:50
Sf소설 쓰신다고 들었는데 피지알에 연재글 좀 써주실순 없을까요?
질문에 대한답으로는 미국이 약해지는것 이상으로 중국도 약해지고 있으니 너무 걱정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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