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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11 14:14
저희는 그늘막 (타프)을 샀는데 (작년에 샀는데 정작 그 뒤로 한번도 안 갔…) 설치 공간만 충분하면 다른것보다 낫지 않을까 싶네요
21/07/11 14:55
원터치텐트는 모래사장에서 놀기 좀 곤란. 타프는 설치는 매우 귀찮지만 제일 좋음. 파라솔은 설치 간편 대신에 좁고 그늘이 움직이는게 귀찮.
저라면 파라솔이요. 모자라면 두개 사도 되고요.
21/07/11 16:07
타프 추천합니다.
물론 설치가 귀찮고 망치 스트링 팩이 필요하긴 하지만 그 만큼 좋을거에요. 헥사타프보단 렉타타프가 그늘공간이 많이 만들어지니 작은사이즈나 m사이즈가 좋겠네요. 설치방법도 어렵지않아요 한번만 해보시면 10분 안쪽으로 설치가능할거에요.
21/07/11 22:33
21/07/12 00:53
(수정됨) 가볍고 치기 쉬운 홀리데이 실타프 - 20만원대
위와 비슷한데 좀 더 예쁜 꼴로르 렉타 실타프 - 20만원대 구하기가 헬이지만 활용도는 좋은 루이지쉘터 - 25만원대 가성비는 후지지만 간지가 좋은 테라네이션 레카코후 -20만원대 그냥 가성비 좋고 저렴한 이케아 삼쇠파라솔 - 3만원대 정도 생각나네요. 제가 같은 목적이라면 홀리데이 실타프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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