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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11 14:20
바로위에써주신 스폰빵 사이트에서 6개월정도로 기간검색해보시면 대충 나올 것같습니다
토스ㅡ김택용 도재욱 장윤철 변현제 인데 김택용 도재욱은 asl기준으로 결승도 못가본걸로 알고있습니다 온라인에선 꾸준히 강하고 장윤철 변현제는 온라인에선 기복이 있는데 장윤철은 저그전 변현제는 테란전이 약할때가 간혹보이고 두명은 asl결승 1ㅡ2번씩 진출 했을겁니다 테란은 이재호가 꾸준히 상위권에 최근 유영진 선수가 잘하네요 저그가 제일 상위권라인이 많은것같은데 대회에선 김명운 박상현이 최근 가장 커리어좋고 임홍구 김민철까지 4명에 조일장 김성대까진 잘하는선수로 인식되고있고 김정우부터 약간 애매한 느낌 인것같네요 쓰고보니 a플 급이상이라고 하셨던걸 잊었네요 ㅜㅜ 테란 이재호 저그 김명운 박상현 토스 없음
21/05/11 14:50
요즘 스타1은 아프리카 판이 전부라서 온라인 오프라인 따지는것도 웃기긴 합니다만 오프라인 기준 이영호 없는 시점에서는 김명운이 원톱이고 나머지는 굳이 급을 나눌 필요가 없어요. 이번시즌 김명운을 막을 대항마는 그나마 임홍규 정도 같은데 김명운이 저저전도 워낙 좋아서 쓰리핏이 상당히 유력해 보입니다.
온라인 기준으로는 저그는 김명운 임홍규 뒤에 김민철 김성대 박상현 조일장 김정우 정도가 비슷한 그룹이에요 테란은 이재호 유영진이 가장 눈에 띄고 정영재 김지성 조기석 정도가 보이는데 뒷그룹까지 적어내다 보니 거론한다는 느낌이 강할 정도로 풀이 좁고 토스가 좀 암울한데 김택용 도재욱은 이번 시즌을 기점으로 스스로 경쟁력에 한계를 많이 느낀 것 같고 그나마 장윤철 변현제가 가장 앞서가는데 기복이 심합니다 아프리카 시대 이후 가장 균형있고 앞서나가는 토스인 정윤종이 모든 리그 불참하고 스1 놓아버린게 종족 입장에선 크게 다가오는 상황입니다
21/05/11 17:09
그냥 오프라인의 환경에 적응 잘 못하고 긴장하는거 그정도 차이죠. 집에서 편하게 온라인으로 게임할때와 오프라인에서 경기할 때 경기력 차이가 나는 선수들이 있어서죠.
21/05/11 18:03
짭제가 ASL 광탈해서 그렇지 최근엔 짭제가 김명운이랑 저그투탑이죠
홍구가 요새 잘하긴하는데 저 투탑 사이에 낄려면 잘하는 기간도 길어야되고 오프라인 성적도 더 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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