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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21 16:39
쪼개기... 유구한 편법이죠 흐흐. 이런 건 현장마다 상황이 다 달라서 벽이랑 단자함 내부를 봐야 진단서가 나오긴 하는데요, 근데 가능하면 기사더러 아예 새로 포설시키는 게 더 좋지 않을까요. 쪼개기 해둔 선을 티 안나게 망가뜨려서(선이 8가닥에서 4가닥으로 갈라지는 부분이나 RJ-45단자에 접촉하는 부분이 쪼개기 할 때 실패하기 좋은 자리라서 추천합니다) 아예 통신이 안되게 하신 후 '며칠 전에 다녀가신 이후로 더 이상하더니 이제 아예 안된다'면서 기사 다시 부르면 테스트기 물려보고 처음부터 선 새로 깔지 않을까요.
21/01/21 17:27
아...그게 편법이군요... 사실 처음에 기사님이 인터넷 설치 후 다른방 인터넷이 안된다고 했더니 그렇게 쪼개주신거라.....
다른 기사님 불러서 다시 이야기 해봐야 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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