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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20 12:35
인생 최대의 쇼핑이다 보니.. 장기적으로 우상향일건 알지만 떨어지면 어쩌나란 생각을 많이 했던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1/01/20 12:29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KHcFf5kmB6jWrVyHnH-iWe4AahM3uMKW
요거들 한번 정주행해보시구요. 저라면 강서구라도 진입했으면하네요
21/01/20 12:47
실거주는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적다고 보셔야 합니다.
어짜피 지금 집 팔아서 다시 월세살이 할것도 아니고 다팔고 농촌 어촌 들어갈것도 아니니까요. 게다가 현재 대출은 풀땡겨봐야 감당못할 금액은 대출이 안됩니다. 물론 급락한다거나 하면 당연히 피해는 봅니다만 부동산 시장이 주저앉는 경우 제외하고 나머지는 최악의 경우라고 상정해봐야 현상유지정도입니다. 물론 어떤일이 일어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21/01/20 15:15
청라에 계속 거주하실생각이 아니시라면 서울 입성을 추천드립니다
청약 가점이 높다면 추후 계양, 창릉등 도전 하시는편이 좋아보입니다 청라도 메인 상권쪽은 꽤 올라서 발품 많이 파셔야 할거 같습니다
21/01/20 17:23
매매vs전세를 놓고보면 실거주 1채 매매가 옳다 보는데,
동생이 청라 살아서 근 5년정도 봐왔거든요.. 집값(투자)측면에서 보면 말리고 싶습니다. 교통호재 7호선 연장 딱 하나 보고 가야 하거든요. 가능하면 최대한 땡겨서 서울쪽으로 가시는걸 권장합니다. 부동산 매매는 한번 하면 거래비용이 워낙 커서 움직이기가 쉽지 않으니 정말 신중하게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청라도 실거주나 생활 편의 면에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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