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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03 19:11
전 특정제품은 가려운게 심하더라고요(4개사 정도 사용 해봄)
아마 동국제약이었던 것 같은데 어차피 의약품이니 성분 효능효과 차이는 미미할거고 가까운 약국 가셔서 성분 이름대고 사시면 될 것 같습니다
21/01/03 19:21
1. 보통은 같이 쓰지 않나요?
2. 쉐딩현상이 있겠지만 사람마다 차이가 있고 일단은 거쳐야 하기에... 3. 액체형 말고 로게인폼은 어떨까 싶네요. 참고로 탈모인의 성지 종로5가에 가면 처방전 비용, 약값 등을 저렴하게 구하실 수 있을 겁니다.
21/01/03 20:14
1. 같이 써도 되고 하나만 쓰는것 보다는 같이 쓰는게 낫다고 하고
2. 먹는 미녹시딜은 부작용이 꽤 있다는 말이 있는데, 바르는건 큰 문제 없고 문제생겨도 중단하면 바로 회복되고 3. 커클랜드 미녹시딜 직구가 쓰는 사람도 많고 금액적으로는 가장 쌀겁니다. 안맞는 사람도 있다는데 저는 써보니 별 문제 없더군요.
21/01/03 20:48
전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마이녹실 쓰는데 병행하는게 확실히 좋습니다.
개인느낌은 프로페시아만 먹을땐 머리카락이 굵어졌다고 느꼈고, 병행하면 뭔가 굵어지면서 차오르는거 같다 정도? 자기전에 머리 말리고 동봉된 스포이드로 툭툭 바르고, 출장외박 때는 따로 안약통같은거에 넣어서 휴대합니다. 부작용은 아마 생긴다면 프로페시아 부작용이 큰 문제고 바르는 약은 크게 문제가 없는걸로 아네요.
21/01/03 21:50
제가 미녹시딜을 직구해서 써봤는데 바르는게 은근히 귀찮아서 얼마 쓰지도 못하고 방치한후 지금은 그냥 프로페시아만 쓰고 있습니다..
21/01/06 14:45
바르는 건 보통 커크랜드 미녹시딜 많이 바르던데요. 저는 바르는 것과 먹는 것 병행시 효과가 당연히 더 좋은 느낌입니다. 다만 먹는 미녹시딜은 모든 종류의 털이 길어지는 느낌입니다. 특히 속눈썹이 엄청 자라요...
21/01/06 17:32
저도 커크랜드 미녹시딜 쓰다가 가려움과 발진등으로 먹는약만 먹고있습니다.
가려움이 심해서 딱쟁이가 지고 상처나고 하는게 두피에 더 안좋을거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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