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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28 19:26
저도 솔직히 이해가 안가네요..
보통 갈비나 뼈 무게포함 해서 팔고 다른 부위는 손질 다 한걸 무게 재서 파는데.. 선뜻 이해가 안가네요
20/11/28 19:27
보통 손질을 그지같이 해서 지방이나 뼈를 많이 포함시키는 방식으로 바가지를 씌우는데
아예 손질 전 무게로 파는 건 참신하네요 그냥 마트 가셔요...
20/11/28 19:33
고기 무게 재고 나서 손질해드릴까요? 이래서 손질해준 상황이면 인정합니다. 횟감 생각하면 이해 못 할 건 아니니까요. 그렇지만 얘기도 없이 일단 올렸다가 손질해서 무게 빼고 주는 건 좀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20/11/28 20:41
1) 삼겹살같은 경우는 보통 껍데기가 그대로 있는 것과 이미 통으로 가공되어 없는 것 중 하나 골라서 했습니다. (정육점마다 다릅니다)
2) 고기를 갈아버리는 경우 (이미 갈아서 판매하는 게 아닌, 고객 요청으로 가공하는 경우) 가공 전 무게로 값을 받는 게 국룰같습니다. (예외는 있었습니다)
20/11/28 23:59
손질전에 무게 재기도 합니다. 다만 그럴때는 고기보여주며 가격얼마입니다 하고 손님이 오케이 하면 손질해드릴까요 물어보고 진행하지 저런식으로 자기들 맘대로 손질하는 경우는 못봤습니다.
20/11/29 20:21
그러나 그 후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여수동 지역 일대에 갈매기살을 주로 취급하는 가게들이 많이 생겼고, 이를 통해 성남시 풍물 음식으로 전국에 알려졌다. 프랜차이즈로 붐이 일기 전 풍물 음식 시절에도 돼지 한 마리에서 나오는 양이 적은 데다가( 손질을 끝내면 약 300~400g) 손질 비용까지 포함해 가격이 꽤 비싼 편이었다. 전국적 인기를 얻지 않아서 수입해서까지 먹진 않았지만.
위키입니다.
20/11/30 17:26
삼겹살등 손질이 아니라 단순히 잘라줄때는 무게먼제재고 잘라서 포장해주고.
등심같이 지방등 제거필요할때는 대략제거해준다음 무게재고나서. . 포장해주거나 다져주거나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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