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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Date |
2019/02/27 20:07:11 |
Name |
bhsdp |
Subject |
[질문] 사전심의는 70년대에나 하던 거 아닌가요? (수정됨) |
자게에 플래시게임 등급심의 게시물 보고 궁금해졌습니당
비상업용 게임도 돈내고 심의를 받아야한다... 라는 소리인데
질문1)
음악, 영화, 글, 만화 같은 컨텐츠 중에요
비상업용일 때 게임 말고 사전심의를 받아야 하는 게 있나요?
상업용 음반 안내고 그냥 자작곡 버스킹하는 인디들이 다 심의 통과해고 그러는 건 절대 아닐 거 같고...
질문2)
[상업용]일 때 음악, 영화, 방송, 책, 만화 중에 사전심의를 받는 게 뭐가 있을까요?
일단 게임이랑 영화는 사전심의가 맞죠? 19세 15세 이런걸 결정하고 시작하니까.. 근데 다른 건 애매하네요.
그러고보니 웹툰도 19웹툰으로 시작하는 거 보니까 웹툰도 사전심의인 걸까요?
질문3)
다른 국가 중에선 민간업체가 게임심의하기도 한다던데 그럼 공신력 확보가 될까요?
예를 들어서 평가자가 매수당해서 심한 폭력게임을 전체이용가 주면 국가에선 손놓고 봐야 되는 걸까요?
질문이 꼬리를 물다보니 많이 여쭤보게 됐네요
답변해 주시는 분들께 미리 감사드립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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