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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03 12:59
(수정됨) 하이볼은 위스키+탄산수+레몬+얼음이 기본입니다.. 토닉워터도 탄산수이긴 하지만 특유의 맛이 있어서 하이볼에는 플레인 탄산수나 레몬향 탄산수 정도를 쓰는게 더 낫더라고요
하이볼잔에 얼음을 채우고 레몬을 짜 즙을 넣고 짜낸 레몬도 넣은 다음(시판 레몬즙으로 대체 가능) 위스키는 1/5~1/4 정도 높이까지 넣고 나머지를 탄산수로 채우면 됩니다.
19/01/03 13:01
40도 위스키 or 보드카 1 + 토닉워터 9 + 레몬주스 0.5정도면 됩니다.
이정도면 알콜향없이 앉을뱅이 술이랄까, 알콜향이 나는 탄산음료수처럼 마구마구 마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칵테일용 계량기기(대략 1온스(약25ml)와 2온스짜리 깔대기를 붙여 놓은 듯한 모습)을 가져가면 좋습니다. 위의 1이 1온스라고 생각하면 아주 간단하게 계량할 수 있습니다. 저는 전혀 다른데서 사은품을 받았지만 아마도 술파는데 같이 팔지 않을까하지만 모르겠습니다.
19/01/03 13:22
집들이면 이벤트용 술도 괜찮아보입니다.
https://blog.naver.com/toplee11/220977586791 도기 깨면서 잔치 분위기 내 보세요~
19/01/03 22:30
모두 감사드립니다. 모이는 사람 중 한명이 위스키 있어서 .
Jon Snow님 말대로 깔루아 준비 했습니다. 깔루아 밀크와 블랙러시안 해먹으려구요. 깜싸합니다!! 그보다 홈칵테일이 재밌겠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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