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터넷 연결하려고 kt 업체 기사님 초청해서 작업했습니다.
그런데 구축아파트라 구리선밖에 사용이 안되서 100m짜리 서비스 밖에 안된다네요.
근데 선상태가 나빠서 속도는 100m에도 못미치는 40m 정도에 비대칭입니다.

500m신청했다가 상황이 안되서 100m 쓰는건 괜찬은데
100m도 다 안나오니 좀 억울하네요.
KT에 직접 요금을 깍는것이 가능할까요?
혹은 그냥 써야할까요.

1. KT/U+/SKT 모두 같은 상황으로 UDP선 연결 불가
2. 아파트 내부 선 교체 불가. (이미 시도한 이력 있음)
3. 구리선 사용. KT 100M신청시 실제 40M 나옴
4. 지역사업자로는 T브로드가 있으며 아파트 외벽으로 UDP선이 나오므로 기가급 가능
5. T브로드 인터넷의 악평이 자자해서 3년 약정하기 무서움.
6. KT 100M 이용시 IPTV도 신청할 계획
7. 신청 속도보다 훨씬 안나오니 요금이라도 깍고 싶은 심경.
8. 요금 깍는게 가능한지 아니면 그냥 써야할지 결정이 필요함.

현재 개통을 한건 아니고 어제 일단 현 상태로 설치해 놓고
일요일까지 개통 여부를 결정하여 월요일에 수거 or iptv 까지 설치하며 개통완료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구축아파트 살기 아쉽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