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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03 11:42
(수정됨) 사진을 굳이 꺼내보지 않는다면 그냥 물리 하드에 보관하는 게 낫지 않나요? (물리 하드 2개로 안정성을 챙길 수도 있구요. 요즘 엄청 쌉니다)
사진을 많이 꺼내보신다면 당연히 클라우드가 편하죠. 사진을 얼마나 가지고 계신 지는 모르겠지만 아이폰 쓰신다면 아이클라우드가 최고입니다. 200GB에 3천원, 2TB에 만원 조금 넘을 겁니다. 구글원이랑 가격은 거의 동일한데 아이폰에서 쓰는 아이클라우드의 편리함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그냥 갓. 저 같은 경우는 영상이나 RAW파일 같이 크기가 큰 파일은 하드디스크와 외장하드에 압축해서 보관하구 있구요 크기가 작은 파일은 아이클라우드랑 연동해서 가지고 다닙니다. 사진 용량이 어느 정도 되는 지 잘 모르겠지만 많이 찍을 때 1년에 50GB정도 (만사천장) 찍는데 대부분은 하드에 저장합니다.
18/12/03 11:46
구글포토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업로드하고
가끔 나스와 물리하드에 원본을 뺵업합니다. 구글포토는 자동 리사이징시에 용량이 무제한이라 부담도없고 화질도 웹상에서 확인하는데는 부족함이 없네요 원본을 찾아보는일은 1년가도 1-2번인거같아요
18/12/03 11:58
아이폰에 금전적 제약이 없다면 아이클라우드가 제일 편하긴 한데, 요놈은 앞의 장/단점 외에도 간혹 업로드가 느리다는 단점도 있어서...
저는 구글포토 무제한 업로드 후 가끔 생각날때 외장하드에 백업합니다. 데이트, 자녀 사진은 혹 추후에 고해상도로 뽑을 수도 있으니 원본은 살려놓으시는게 좋을듯해요.
18/12/03 16:00
저는 나스 꺼지는걸 방지하기 위해 저렴한 UPS 설치하였습니다. 오랜기간 정전시 자동종료, 켜는건 공유기 WOL로 가능합니다.
갑작스럽게 꺼지면 WOL 안먹혀서 구매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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