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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09 13:56
저는 비밀이야 / 동탁식탁 / 레드피쉬 / 녹두장군 블로그를 참조하고, 20대 스타일의 핫플을 찾을 떄는 릿짱의 블로그를 참조합니다.
18/11/09 14:08
조금 첨언하자면...
어릴 때에는 안 가본 맛집 가보는게 꽤 즐거웠는데, 30대 넘어가고 돈 버는 입장이 되고 보니, 한 끼 밥 먹는 기회도 아깝고, 돈 냈는데 맛없는 식사를 하는 것도 화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정말 괜찮은 집 찾으면 여러 번 가게 됩니다. 새로운 맛집을 찾는 것에 대한 즐거움을 추구하시는 게 아니면, 내 취향과 잘 맞는 블로거 한 둘만 집어놔도 충분하더라구요
18/11/09 14:07
저는 보통 가려는 곳 (대구라면 동성로인데..부산은 잘 모르지만 핫플이나 아니면 약속장소 근처요) 에서 네이버 지도로 '음식점' 카테고리를 선택해서 죽 뜨는 거 중에 리뷰 개수가 많고 평점이 높은 곳들을 우선적으로 봅니다. 후기 중 글이 다 비슷하고 천편일률적이면 일단 거르고 좀 다양하고 긴 기간 후기가 있었던 집, 어느정도 이름난 집은 크게 실망하는 일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다니다 보니 제가 가는 곳(대구 동성로, 앞산, 대봉동)에 있어서는 나만의 괜찮았던 집 리스트가 생기더군요..크크 물론 처음 가는 장소에서는 실패도 많이 했습니다 역시 믿을 만한 지인, 친구가 추천하는 집이 와방인 거 같네요..
18/11/09 14:10
망고플레이트 앱 / 블루리본 서베이 사이트 / 사이팔사 블로그 / 바다보며 한잔 블로그 / 동락식탁 블로그 참조 합니다.
그 외 자주가는 카페, 음식점 사장들 인스타도 참조 하고요.
18/11/09 14:24
부산이면 저는 https://m.blog.naver.com/PostList.nhn?blogId=dodoti 이 블로그가 괜찮더라구요. 여기 리스트 참고 많이 합니다 흐흐.
다른 지역으로 이사왔는데 맘카페가 제일 좋더라고요.... 매일 맛집찾을때는 맘카페에 물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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