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8/08/11 22:41
브루드워 끝물 메타가 거의 이어지고 있습니다
선엔베5배럭이나 정석등으로 하다가 레메 였는데, 이영호식 변형111이 한번 휩쓸고 간 정도입니다.
18/08/11 22:50
요새 레이트 메카닉을 쓰기보다 sk체제로 테란이 주도권을 잡은 다음 3스타에서 배틀을 뽑아 저그가 배틀을 잡기 위해 가스를 소모하게 해, 울트라를 뽑지 못하게 하더군요.
18/08/11 23:03
배럭더블 후 선엔베 5배럭으로 이영호가 휩쓸다가
서서히 파훼되기 시작하자 111을 들고 나와서 저그들이 정신을 못차리는 중입니다. 후반 운영으로는 레이트 메카닉이 쓰이기도 하고 임진묵의 경우에는 2드랍십 이상을 떨어트리는 난전으로 이기기도 하며 여기에 배틀 2기 정도를 띄워서 저그가 스커지를 뽑게하여 가스를 소모시키기도 합니다. 스커지를 배틀에 박으면 남은 스커지가 거의 없기 때문에 드랍십 쓰기도 용이하구요. 그리고 원스타 레메는 파훼되기 시작해서 요새는 2스타 레메가 후반 운영 정석입니다.
18/08/11 23:20
후반 운영을 말합니다.
보통 선엔베 5배럭으로 3가스 멀티 압박하면서 1스타인 상태에서 베슬 띄운다음에 마메가 2부대 반 이상 유지되면서 멀티를 먹기 시작하면 배럭 띄워서 날리고 팩을 지어 레메를 가곤 했는데 베슬 숫자가 딸려서 불안한 부분이 노출되어 저그들이 이 부분을 노리니까 2스타를 올려 베슬 양산 체제를 갖춘 후 레메로 넘어가게 된 거죠.
18/08/13 07:45
이영호의 111이 매우 강력합니다.
초반 벌쳐 속업 or 마인업 or 드랍 삼지선다, 레이스로 오버로드 사냥 (빠른 뮤탈시 클로킹) 3가스 해처리 지으러 가는 드론 속업 벌쳐로 잡기, 베슬 쌓이고 디파전 한 방 러쉬, 막혀도 Sk테란후 배틀로 멀티견제, 이영호 선수 요새 경기보면 저그전에 아예 안지는 수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