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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07 11:53
LC가 저정도면 뭐...
파트 5,6은 는 나오는 문법, 단어가 나오는게 많아서 패턴 외우는게 가장 효과 좋았습니다. 파트7은 전 문제 먼저 보고 지문 보는 방식으로 했고, 틀린 문제 리뷰를 많이 했습니다. 문제 별로 근거가 되는 부분 색칠하면서 다 매칭하면서 공부하니 답 위치를 대충 알겠더라구요.
18/06/07 12:07
저 LC점수는 아무리 생각해도 뽀록이라..
녹색 모의고사 풀면 보통 15~ 20개 정도 틀리는 수준이었는데 그날 시험은 이상하게 쉽더군요. 색칠하면서 공부.답 위치체크 괜찮을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18/06/07 12:14
LC는 파트1,2는 받아쓰기로 했구요
3,4는 대화 흐름을 잡는게 중요하더군요. 어차피 대화 내용은 거의 다 거기서 거기라... 토익이 비즈니스 영어기도 하고 장소만 특정되면 물어보는건 좀 뻔하거든요.
18/06/07 12:17
네. 그래서 저는 연습할때
파트2가 제일 어려웠습니다. 이건 뭐 잠깐 놓치면 짐작도 안되는 수준이더라구요 모르면 그냥 공식처럼. 되질문이나. 중복 부정 이런거로 그냥 찍었습니다
18/06/07 12:18
저도 파트2 극혐합니다.. 크크
2년 전 토익 955 찍고 그냥 버렸... 이젠 만료되서 뭐 점수도 없고... 쓸 일 만들고 싶지도 않고 ㅜㅜ
18/06/07 12:24
고수시군요. 사실 저도 이번말고는 토익시험이 크게 필요치 않은 순간이라 눈딱감고 해보자 하긴 하는데 컷라인을 통과하니 의욕은 좀 사라진 상태입니다. 말씀해주신 사항 참고해서 열심히해보겠습니다
18/06/07 12:17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opic&no=2
RC 공부하면서 효과 많이 봤던 방법입니다.
18/06/07 12:25
오...첫사진 글씨체. 진짜 부럽네요. 토익요정님 옛날 글보고 노랭이 구매했었는데. 노랭이 정독하고
5.6파트 문법 열심히 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18/06/07 12:47
저도 질문 하나 묻어 갈께요.
5년전쯤 토익 745점 정도 나오고, 토익공부 안했는데..지난달 치니 555점 나왔습니다. 다시 700 이상 맞으려면, 어떤식으로 공부 해야할까요?
18/06/07 12:53
저랑 비슷하신거 같은데 저는 lc에 올인했습니다.
문제 그냥 풀고 해설보고 다시 듣고 그담 한글 번역된거 보면서 듣고 하다보니 파트 3.4는 거의 내용이 안변하더군요. 물론 다른거도 문제은행안에 있는데 파트 3.4는 잠깐 흐름 놓쳐도 따라갈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그렇게 거의 대부분의 유형을 알고 문제를 미리 읽어놓고 준비하니까 여유가 많이 생기더라구요. 듣기인데. 약간 이게 지문빨리 읽기 시험같은 느낌이었습니다. rc는 뭐 저도 잼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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