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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27 20:37
1. 너무 헐거워 진 것은 아마 as센터에 가면 빠지는 것은 없어질 겁니다. 헐겁게도 홀더가 나온 것이 있더라구요.
2. 신생아 면봉과 소독용에탄올 조합으로 저는 닦고 있습니다. ps. 아이코스랑 ktng릴을 둘다가지고 있는 입장에서 릴추천합니다. 릴 구입 이후부터는 아이코스는 거의 보조용으로만 사용중이에요.
18/03/27 22:22
스틱은 아이코스 스틱과 호환이 됩니다. 아이코스의 히트스틱을 그대로 릴에 꽂아서 피우면 됩니다.
일단 한번 충전해놓는다면 계속 필수 있습니다. 한번 필때마다 충전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없습니다. 그리고 가끔씩 나오는 아이코스의 빨간불 현상을 보지 않아도 되기에 릴을 추천드립니다.
18/03/27 22:40
개인적으로는 맛도 릴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스틱을 찌는 접촉면적이 더 넓어서 그런건가보다 하고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연속으로 필수 있다는게 생각보다 정말 큰 장점입니다.
18/03/28 14:20
맞아요 제 친구네 부부가 같이 담배를 피는데
담배피러 나갔다가 10분이 넘어서 들어오길래 뭔 줄담배를 폈냐고 물어보니까 한 명 피우고 4분 기다렸다 펴야되서 그렇다고....
18/03/27 21:16
전 원래 멘솔안피는데 아이코스는 블루만 핍니다. 냄세나 타격감이나 여러모로 블루가 가장 나은듯. 헐거운거는 못느껴봤네요.
저는 그냥 아이코스용 면봉 따로 구입해서 쓰긴하는데 그냥 면봉에 알콜로 닦아내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18/03/27 21:20
블루가 갑입니당. 면봉 구입해서 쓰다 알콜 사다 발라쓰다 요즘은 싸인펜 뚜껑에 블레이드 담갔다가 미지근한 물 묻힌 면봉으로 닦습니다.
블레이드 몇번해먹고 이번 기기 망가지면 릴 사서 블루 필 생각입니다.
18/03/28 00:52
엠버랑 그린, 실버는 보시면 속지가 종이인데 반해 블루와 퍼플은 호일지로 되어있습니다. 블루와 퍼플이 건조에 더 취약하다는 뜻이죠. 만든 지 오래돼서 또는 보관장소가 안좋아서 건조해지면 이 두 제품은 홀더에서 더 잘 빠지고, 향도 형편없어집니다.
건조상태를 알 수 있는 방법이 없고 운에 맡겨야 하는거라서 건조한 계절에는 가급적 블루와 퍼플은 피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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