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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09 20:50
형광등만 문제면 본인이 쓰는 동안 나간거니 본인이 비용을 대는게 맞다고 보구요. 즉, 본인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소모품 정도인거고..
근데 만약 형광등이 문제가 아니고 그 설치된 등의 본체 자체?(부품이름이 있는게 기억이 안나네요.)의 문제가 생긴거라면 집주인에게 얘기하시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18/03/09 21:33
직접 갈아봤는데 난이도가 높지는 않습니다. 다만 잘못 되었을 경우 문제 소지가 생길 수 있으니 집주인에게 얘기해보세요.
전세가 아니라 월세이니 왠간한 것은 해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안정기 금액 부분은 수정(삭제) 했습니다. 저렴한 것도 많네요.
18/03/09 21:30
1. 상관 없습니다.
2. 안정기 타입에 따라서 다릅니다. 초크 타입이면 직접 해보시구요(교체가 매우 쉽고 가격도 몇 백원 수준). 전자식이면 요청해보세요.
18/03/09 23:04
소모품 교체는 보통 세입자가 부담하는게 관례입니다.
형광등같은 경우는 소모품이 명백하여 세입자가 부담하는게 당연하긴한데 전자식 안정기를 소모품으로 보느냐는 제법 애매합니다. 가격대로 보면 사실 소모품으로 분류하는게 맞지만 (알고보면 쉽지만) 교체하는 작업이 까다로워서 집주인한테 요구하면 집주인이 해결해주는 경우도 많긴하죠. 입주하신지 오래되었다면 본인이 직접 해결하시는게 도리상 맞는거 같고 입주한지 얼마 안된 상태에서 안정기가 나갔다면 집주인한테 요청해도 집주인이 기분나빠하지 않을겁니다. 저도 몇번 갈아봤는데 스위치만 잘 내려놓고 하시면 간단하게 교체할수있습니다. 안전기는 대형마트에서 사려면 비싸니 인터넷으로 구매하시던가 동네 조명가게 방문하시면 저렴한 제품들 많으니 싼걸로 사서 끼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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