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8/02/14 12:39
(수정됨) 김과장 어떠세요...?
같이나오는 준호케릭터가 무덤덤하긴한데 주인공이 또라이라 재밌게봤네요 비밀의숲 보다 살짝 가볍고 유쾌한느낌이 많습니다.
18/02/14 12:42
아니면 무거운느낌의 '송곳' 재미있습니다.
안내상씨와 지현우씨 케릭터가 매력있습니다. "강자와 약자의 싸움이아니라, 시시한 사람들끼리의 싸움이야"
18/02/14 14:37
장혁 주연의 드라마 뷰티풀 마인드.
비밀의 숲 처음 봤을 때 뷰티풀마인드 아류작으로 생각했습니다. 감정이 거세당한 남자 의사와 여형사 얘기.
18/02/14 15:10
버럭하긴 하지만
장르적으로 싸인,시그널,터널, 피고인 괜찮아요. 판타지가 들어가있긴하지만, 너들목, 피노키오, 당신이 잠든 사이에.. 근데 버럭 없는게 좀 한국 드라마에서는 드물긴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