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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06 21:52
보통 세전월급에 *12를 하는데 연봉에 상여금이 포함되어있고 상여금이 100%로라면 *13 퇴직금까지 포함되어있으면 *14하면 거의 맞아요
18/02/06 21:54
어이쿠 13,14 맞나보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말씀 드린 기준은 아마도 중견기업? 대기업? 대충 이런 이야기였는데... 흐흐
18/02/06 21:56
연봉은 월급 외에 실적과 관계없이 고정적으로 지급되는 보너스(고정상여)가 포함되는 개념인데, 고정상여가 얼마나 나오냐는 회사마다 다릅니다. 반기별로 월급의 100%씩 연간 총 200%를 지급하는 정도라면 적게 주는 편이고, 반기별 고정상여 1회씩에 추석/구정때 1회씩 지급하거나 분기별로 1회씩 지급하여 연 400%인 곳, 600%인 곳(격월제 혹은 분기별 1회+추석/구정), 그 이상인 곳 등. 종래 표준적인 고정상여라면 400%였으니까 월급에서 13-14를 곱하면 실제 연봉보다는 좀 낮게 나오기가 쉽죠. 그리고 연봉이 그냥 연간 (세전) 받는 돈 정도의 의미로 쓰신 것이라면, 성과급이 많이 나오는 회사에서는 월급+고정상여 외에도 월급의 800-1200% 정도가 성과급으로 나올 수 있기 때문에, 거의 월급의 30배 근처가 연간 받는 돈이 될 수도 있습니다.
18/02/07 00:24
회사마다 달라요.
저희 회사는 계약연봉은 월급*12입니다. (보너스는 따로 있어요) 제가 알기로 모 시중은행은 계약연봉/20 으로 홀수달에 1, 짝수달에 2씩 주고, 남는 2는 설이랑 추석에 1씩 붙여서 준다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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