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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19 11:52
수도권이시고, 영화를 좋아하시면 용산 아이맥스관 꼭 가보세요.
날씨좋은날 골라서 롯데월드타워 꼭대기도 괜찮겠네요. 비싸서 그렇지...크크크
17/09/19 12:06
저두 가볼까 생각했는데 버스로 3시간 이상 거리라 좀 망설여 지더군요. 영화는 노트북으로 편한 자세로 중요한 부분은 다시 보거나 잠시 스톱하면서 보는걸 더 좋아해서요. 여유되면 가보겠습니다.
17/09/19 12:29
어디 섬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의 경우에 섬에서도 자동차는 필수더라구요.
택배도 3일이면 들어오고 큰 불편함은 없구요 의식주 중에 의는 거의 의미없고, 식 중에 저는 반찬이 가끔 필요해서 많이 사서 들어옵니다. 그리고 주거야 섬에 집 있으면 뭐 큰 문제 없지요 형님은 올해가 7년째인데 하나 아쉬운 것을 꼽으라면 사진 많이 남겨놓지 않아서.. 섬 밖의 사진은 많은데 섬 안에서의 변화를 찍어놓지 못한것이 아쉽다고 하네요 제가 있는 곳에 꽤 많이 발전해서..땅값도 많이 오르고 바로 앞쪽까지는 다리도 생겼고 그렇습니다. 처음에 들어올때 선박 승무원 형님이 되게 경계했는데 지금은 저희 집 에서 식사도 같이 하는 사이가 되었네요 하하 건강 잘 챙기세요~
17/09/19 17:25
저는 영화를 좋아해서인지 질문 보고 극장 생각이 나네요. 이사하시기 전에 재밌는 영화 극장에서 많이 보고 가시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17/09/19 17:42
섬이 정말 작은 게 아니라면 스쿠터 같은 교통수단은 있는 게 좋지 않나요? 대중교통이 좋을 리도 없고 거의 없을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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