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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12 23:01
1 . 보낸이가 물건을 판매하는 업체 일 때 - 업체에 전화해서 사정을 말한다.
2 . 보낸이가 일반 사람일 때 - 택배 회사에 사정을 말한다.
17/09/12 23:16
1. 택배 회사에 전화해서 반송한다. > 제일 무난하고 깔끔합니다. 이것도 좀 귀찮긴 하지만요. 혹시 모르니 반송장 보관하세요.
2. 쇼핑몰 기재된 경우 쇼핑몰에 전화한다. > 본인이 좀 귀찮아 질 수 있는데 택배 주인(전에 살던 사람)한테는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예전에는 운송장 번호로 주문자 조회가 됐는데 개인정보 취급 강화로 요즘은 잘 모르겠네요. 암튼 주문자 조회 가능하고 아직 근처에 살면 1번보다 더 간단히 해결될 수도 있습니다. 대형 쇼핑몰 말고 개인 쇼핑몰 물건이면 더 쉽게 찾겠죠. 3. 안심번호나 연락처가 기재된 경우 수령인에게 직접 연락한다. > 역시 아직 근처에 살면 제일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죠. 거기다가 이쁜 처자라면... 개뿔 망상입니다. 경비실에 맡겨놓으면 찾아가겠다고 하겠죠. 저는 이렇게 전해준 적이 있습니다. 옛날에요. 근데 요즘은 전화 번호를 가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4. 그냥 냅둔다. > 급한 사람이 알아서 찾겠죠. 그런데 집에 보관하고 낮에 부재중이라면 처리가 지연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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