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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Date 2017/08/03 23:23:46
Name 마션
Subject [질문] 직장 vs 자영업 조언부탁드립니다. (내용삭제완료)
개인 정보때문에 질문 내용은 삭제했습니다.
답변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자영업쪽으로 많이 기운 상태인데 조금만 더 고민해봐야 할 거 같습니다.

더운데 건강 조심하세요.
조언해주신 모든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인사 드립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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셧업말포이
17/08/03 23:26
수정 아이콘
압도적으로 2번으로 보입니다.
연봉2800으로, 서울에서 생활비 빼면 10년 벌 돈을
지방에서 2~3년이면 버시겠네요.
거기다가 가게 키워서 남주는 것도 아니고.. 내가 이어받을 때 그정도 노력도 안하면
물려 받아도 잘되기 힘들어요.
17/08/03 23:46
수정 아이콘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칼퇴추구자
17/08/03 23:27
수정 아이콘
닥후...부럽...
17/08/03 23:47
수정 아이콘
답변 감사합니다
wish buRn
17/08/03 23:28
수정 아이콘
2번
17/08/03 23:47
수정 아이콘
답변 감사합니다!
1llionaire
17/08/03 23:36
수정 아이콘
마음 가는 길이 죽 곧은 길... 일 겁니다.
17/08/03 23:47
수정 아이콘
멋진 말이네요
감사합니다
윌모어
17/08/03 23:40
수정 아이콘
사업가 수완이 있으시거나, 뭔가 더 야심이 있으시다면 집에 내려가서 장사 감각 열심히 쌓고, 분점을 늘리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다만 본문에는 적혀있지 않아 궁금한 것이, 여자친구분이 동향 분이신가요? 만약 서울 분이시라면 결혼할 때 서울을 떠나 지방에 신혼집을 차리는 것에 대해 내켜하지 않으실 수도 있는데 그 부분이 괜시리 궁금하네요
17/08/03 23:49
수정 아이콘
원래는 가늘고 길게 가자는 주의로 월급쟁이 인생을 추구했는데 일하고나서 찍힌 매출액보니까 돈욕심이 나더라구요.
여자친구는 서울사람인데 내려가면 같이 가겠다고 하더군요.
17/08/04 01:42
수정 아이콘
오 천사시네요. 문제 될 것 없이 바로 2번이네요.
예쁜여친있는남자
17/08/03 23:51
수정 아이콘
저라면 무조건 후자입니다.

애초에 대기업 들어가도 한창 때 옷 벗고 나와야하는데 지금 다니시는 회사를 평생직장 하실 것도 아니고, 반면에 가게는 자기 하기나름에 따라 훨씬 길게 볼 수 있죠. 수입이 일정치 못하다고 해도 일정치 못하게 현 연봉보단 높을거라 기회비용 생각 안 나실 거구요. 무엇보다 전자는 누구나 할 수 있는거지만 후자는 어떻게 보면 글쓴이님이 갈 수 있는 특별한 길이기도 하구요.

다만 여친하고 깊게 상의하셔야 할거고 가게일 보시는게 상당히 힘들건데 그걸 잘 버티시겠다면야..
17/08/04 09:25
수정 아이콘
답변 감사합니다.
고맙게도 여친은 내려가게되면 같이 가는걸로 결정했습니다.
조언 새겨듣겠습니다.
it's the kick
17/08/04 00:32
수정 아이콘
지금 다니시는곳 욕해서 죄송하지만 1번따위가 2번한테 비빌건 아닌것 같아요..
17/08/04 09:25
수정 아이콘
답변감사합니다
17/08/04 00:39
수정 아이콘
2번;; 내려가세요
17/08/04 09:25
수정 아이콘
답변 감사합니다
미메시스
17/08/04 00:45
수정 아이콘
여자친구만 동의한다면 당연히 2번 ...
17/08/04 09:26
수정 아이콘
답변 감사합니다
Paul Pogba
17/08/04 00:53
수정 아이콘
평범한 회사원 vs 갓물주(당장 내껀 아니지만)
17/08/04 09:26
수정 아이콘
답변 감사합니다.
아이스해이즐넛
17/08/04 01:10
수정 아이콘
20대에 고수입 장사 다년간 하다가 회사원으로 전직한 입장에서 후자네요.
저는 직장인으로 바꾼걸 후회하진 않는데 주어진 조건이 후자가 훨씬 좋습니다.
17/08/04 09:27
수정 아이콘
경험이 있으신 선배님이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대니얼
17/08/04 06:30
수정 아이콘
애인생기기 전까지 1번이 좋다고 하려고 햇더니...
여친분도 같이 가겠다고 하니 고민할필요가 없겠네요
여친분 마음바뀌기전에 결혼도 빨리 하세요 흐흐
17/08/04 09:27
수정 아이콘
네!답변 감사합니다
BibGourmand
17/08/04 06:47
수정 아이콘
가게세 없는 가게 물려받기 + 연봉인상 + 집이 나온다고요? 저라면 고민할 것도 없이 2번 갑니다.
17/08/04 09:28
수정 아이콘
저도 나열해주신 세 가지가 가장 큰 메리트로 느껴서 마음이 많이 기울었습니다.
포도씨
17/08/04 07:26
수정 아이콘
질문을 가장한 자랑글로 보일정도네요. 크크
고민을 왜하시죠? 아직 젊으시니 더 잘된거죠.
나이먹으면 고생좀 하며 돈벌고 싶어도 체력이 안 따라줍니다.
17/08/04 09:29
수정 아이콘
자랑글이라 느껴졌으면 죄송합니다ㅜㅜ
많이 고민되는데 피지알러 분들께 의견을 듣고 싶어서요.
답변 감사합니다
17/08/04 08:31
수정 아이콘
그냥 1번 하시고, 부모님은 사람 구해서 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자영업은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이 터질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리고 자영업하는 순간 쉬는거 포기해야 합니다. 노동강도가 장난 아닙니다. 젊은 나이에 인생도 좀 즐겨야죠.
마지막으로 가족끼리 하다보면 다툼이 장난 아닙니다.
17/08/04 09:31
수정 아이콘
답변 감사합니다.
사람 구하고 쓰는 것도 큰 일이더라구요.지금 같이 일하는 아주머니도 너무 대충해서 탐탁치 않아하시구요ㅜㅜ
그래서 저보고 내려오라고 하는거 같습니다.
가게운영은 어머니와 저 두명이서 할 예정이구요.

조언 새겨듣겠습니다.
도들도들
17/08/04 10:23
수정 아이콘
저도 이 의견에 한 표.
Zakk WyldE
17/08/04 08:46
수정 아이콘
저는 서울 살다가 지방 내려왔는데 아는 사람 없고 친구들 다 서울에 있고 원래 기반이 서울이다 보니 이 곳 생활이 좀 힘드네요. 고향에 친구분들도 있고 하면 내랴가시는게 훨씬 좋을 것 같아요. 친구 몇명만 있어도 좋겠는데.. 여기는 친구 사귀기 힘들고 회사사람들이랑은 친해도 결국 그냥 직장 동료고...
17/08/04 09:33
수정 아이콘
공감합니다
서울에도 생활하면서 만난 지인들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고향 친구만큼 편한 건 없죠.

답변 감사합니다
17/08/04 09:00
수정 아이콘
1번으로 살래
2번으로 살래
위 질문이라면 닥치고 2번이지만
저라면 1번으로 좀 즐기다가 (언제든 그만둘수 있는 직장만큼 꿀인게 또 없죠) 결혼하고 좀 지나서 내려갈듯요
17/08/04 09:35
수정 아이콘
답변 감사합니다
직장은 현재 살고있는 집 계약이 내년 4월까지라서 그때까지는 다녀야 할거 같습니다.

양가에서 내년 내로 결혼을 원하는데 수도권에서 집 구하는것도 일이고 부담이라 고향으로 내려가는 거에 마음이 많이 기운거 같습니다
17/08/04 09:40
수정 아이콘
수도권에서 집 구하는게 일이긴하죠.
요새 또 집값이 장난이 아니라서..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2번선택을 빨리하는것도 나쁘진 않긴할텐데요.
근데 개인적인 성향에따라 다르겠지만 좀 답답할 수도 있으실꺼에요. 게다가 자영업이 쉬운게 아니라 개인시간이 거의 몰빵될수 있고 스트레스도 심해서 각오는 어느정도 해서 가야하실것 같아요.
김철(32세,무직)
17/08/04 09:02
수정 아이콘
여자친구가 동의해야겠네요.

저라면 1번을 할 것 같긴 합니다. 돈 보다는 개인시간을 중시하는 타입이라...
17/08/04 09:37
수정 아이콘
답변감사합니다.
저도 김철님 처럼 저녁이 있는 삶을 추구했었는데
이번에 일 도와드리고 결혼 문제도 있다보니 갑자기 돈욕심이 많이 생기더라구요.
김철(32세,무직)
17/08/04 10:49
수정 아이콘
혹 내려가려거든 여자친구랑 진짜 얘기를 잘 해야할 것 같습니다. 그 지방에 연고가 있지 않는 이상은 적응이 쉽지 않을겁니다. 거기다가 시댁 근처에 살면서 남편이 시어머니와 일을 한다는 것은......아무리 사이가 좋아도 시어머니는 시어머니라서...

설령 당장은 사랑의 힘으로 알았어 내려갈께!라고 하더라고 진짜로 내려가서 살다보면 엄청 힘들수도 있거든요..현실은 생각과 예상과 다르더라구요 흐흐.

(사실 제가 최근에 직장때문에 지방에 내려왔는데, 아내가 처음에는 집도 넓어지고 팍팍한 서울 벗어난다고 좋다고 했는데 친구도 없고 하다보니 요즘 좀 심하다 싶을 정도로 우울증을 겪고 있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
17/08/04 13:46
수정 아이콘
조언 새겨 듣겠습니다!
제가 잘 케어해줘야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17/08/04 09:06
수정 아이콘
몇 년 전 같은 고민을 한 사람으로서 Lv3님의 의견에 어느정도 동의합니다.

우선 아직 젊으신 것 같고 부모님께서도 당장 은퇴생각이 없는 것 같은데
좀 천천히 결정해도 될 문제일 듯 해보이네요.
그리고 연봉은 글쓴이 입장에서는 늘어나는 것이겠지만 가족 전체의 총합으로 보면 줄어들 수도 있는 상황은 아닌가요?

딱히 현재 회사에 대한 불만이 있는 것도 아니라면 상황을 좀 넓게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가장 큰 고민이 과연 내가 사업을 할 생각이 있는가? 였습니다.
가게 경영으로 오는 스트레스를 받느니 부모님이 은퇴하실 때 가게 임대 주고
본인은 서울에서 건물 월세 받으며 사는 것도 나쁘진 않아 보입니다.
물론 글쓴이가 현 회사에 불만이 없고 정년이 가능한 상황이라 드릴 수 있는 조언이네요.
17/08/04 09:44
수정 아이콘
장문의 답변 감사합니다.

가게 운영은 저랑 어머니 두명이서 할 예정입니다.원래는 작게해서 어머니 혼자 운영하려고 시작한건데 건물을 짓다보니 규모가 커져버렸습니다.
아버지는 공직생활 은퇴하시고 다른 일을 하고 계시구요.

현 회사에 큰 불만은 없지만 원해서 들어간 곳은 아니라 2년정도 다니고 이직 하려고 생각중이었습니다. 그래서 더 고민이 되는거 같아요.

조언 새겨듣겠습니다.
느린발걸음
17/08/04 09:11
수정 아이콘
현재 생활이 아주 힘들지 않다면 사회생활 조금 더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 싶습니다.
17/08/04 09:48
수정 아이콘
답변 감사합니다.

전 직장은 2년정도 다녔었고 이번 직장은 집 계약이 내년 4월까지 1년은 채울 예정입니다.

돈 벌고 싶다는 생각이 드니까 현 직장에 대해 많은 회의감이 느껴지네요. 게다가 2년정도 채우고 이직할 생각이여서 그런지 더 큰 거 같습니다.
유늘보
17/08/04 09:19
수정 아이콘
1번이요. 2번은 1번 조금 더 경험하다 가셔도될듯
17/08/04 09:48
수정 아이콘
답변 감사합니다!
김태리
17/08/04 09:20
수정 아이콘
기업이 갖춰놓은 인프라 속의 경영 기획 인사 마케팅 영업.. 돈 받고 학원다닌다고 생각하고 다만 2-3년이라도더 다녀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17/08/04 09:49
수정 아이콘
답변감사합니다!
싸이유니
17/08/04 10:17
수정 아이콘
부모님얼굴 자줄볼수있는것만으로도 2번이네요
17/08/04 13:43
수정 아이콘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해나루
17/08/04 10:37
수정 아이콘
닥후죠.. 자영업자의 고충은 건물주가 부모님이면 상당수가 사라짐...
17/08/04 13:44
수정 아이콘
저도 그게 가장 큰 메리트라 생각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17/08/04 10:48
수정 아이콘
닥후지만 1번으로 난 그만둬도 할거있다 라는 패기로 직장생활에서
드라마에서나 볼 수 있는 신입의 패기를 보여주신다음에..
2번으로 ..... 그저 부럽.
17/08/04 13:47
수정 아이콘
답변 감사합니다.
우선은 내년 5월초까지는 다녀야 될 상황이긴합니다. 신입의 패기를 그때 한번...
tannenbaum
17/08/04 11:54
수정 아이콘
닥후요.
식당을 물려받으시려면 회사 다니는 것 이상.. 아니 몇배는 더 노하우를 쌓아야 하시는데 한살이라도 젊으셨을 때 습득하시는 게 백번천번 이득입니다.
음식이라는게... 얼핏 별다르지 않은 기술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날씨, 온도, 식재료, 양념........ 배울게 너무나 많습니다.
다른 조건들보다 요식업을 평생업으로 결정하셨다면 그런이유로 저는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시기를 권합니다.
17/08/04 13:49
수정 아이콘
답변 감사합니다.
자영업 하시는 분께서 조언을 해주시니 큰 도움이 되네요
새겨 듣겠습니다.
도토루
17/08/04 14:03
수정 아이콘
같이하는 개념이라면 본인명의로 가게를 내주는 건가요? 그런게 아니라면 굳이 2번을 고집할 필요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빌라를 얻는게 얼마나 큰 매리트가 있는지도 모르겠구요. 부모님을 매일 뵙는것도 좋지만 자주 찾아뵙는 방향으로 하고 인사드리는게 더 좋을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어차피 나중에 건물을 물려 받게 될 거라면 굳이 서두르실 필요가 있나 싶고, 자영업이 자기 자신을 대부분 포기하고 하기 때문에(아무리 임대료가 나가지 않는다 하더라도) 노동강도는 말도 못할거라 생각돼요.

차라리 지금 있는 회사에서 훗날 가게를 물려받고 자영업을 하기 위한 학습(가게를 해봤거나 그쪽에 재능이 뛰어나지 않으면 아무것도 몰랐을 때 고통스러워 할 가능성 및 사업확장에 스스로에게 발목이 잡힐 가능성에 대한) 및 자기계발을 하는게 장기적으로 더 바람직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17/08/04 14:47
수정 아이콘
답변 감사합니다.
빌라를 얻는게 메리트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서울에서 전세집 구하기도 힘들뿐더러 대출끼고 시작해야하는 상황이니까요.
그리고 높지 않은 연봉에 연봉 상승률도 낮은데 정년보장이 된다는 장점 빼고는 회사에 다니면서 서울에 살기엔 너무 빠듯하게 살거 같아서요. 더군다나 이직 또는 타기업으로 공채를 칠까 생각하고 있던 상황에 제안받은거라 마음이 기울어가네요.

도토루님께서 조언해주신 노동강도부분도 큰 걱정거리였지만 그건 회사에서 느끼는 스트레스도 비등비등해서요ㅜㅜ

차라리 내려가서 고생한만큼 내 돈 벌자 라는 생각이 크게 드는 요즈음입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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