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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04 08:46
중고대학교를 분당에서 보내고 부모님집은 광주쪽 저는 성남쪽인데 성남이 조금 상대적으로 낙후됐어도 서울분당쪽에서 교통이넘사벽이라 성남택했습니다. 집가격도 찾아보시면 500/30도 쉽게찾으실 겁니다. 방타협하시면 판교와 제일가까운 신흥이나 태평쪽 알아보세요. 좀더싸고좋은집들은 단대오거리남한상성쪽은 지하철은 상관없지만 대부분 버스들이 상대원에서 끊겨서 반으로 주니 교통이좀더 불편할꺼같습니다.
17/07/04 09:09
7시남짓 출근 경강선 판교행열차는 여주, 부발, 최소 이천역에서 타는거 아니면 거의 못앉는다고 봐야해요.
퇴근시간은 복불복이고, 열차 간격이 20분정도 됩니다. 거의 시외버스급이죠. 역간의 이동시간도 최소 5분은 걸린다고 봐야합니다. 요즘 가격은 어떻게 되는지 몰라도 저 군대가기전 08년도쯤엔 산성역쪽에 300/30정도로 방두개에 거실딸린집 구해서 살았었습니다.. 거의 10년동안 많은게 바뀌었지만, 성남 조금 비주류역에 잘만 구하면 경강선 <<< 8호선/분당선 이라고 생각합니다.
17/07/04 09:20
요새 보니 용인등에 살면서 탄천으로 전동 킥보드로 출근하시는 분들 봤는데, 좋아보이더라구요. 전기세 거의 안들고, 덩치 작아서 회사 구석에 배치해도 좋고, 또 신호등/환승대기시간이 없다보니 생각외로 대중교통보다 빠르고. 못타는 날은 그냥 지하철 타고.
저도 집 볼때 경강선 알아봤는데, 배차간격이 너무 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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