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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01 10:22
명동이나 이태원에 있는 환전소가 조금 낫긴 한데... 문제는 한국 방문을 하시는거라면 다시 거기까지 찾아가서 바꾸기가 번거로운게 문제죠...크크
평일에 오시는거면 가까운 은행가서 환전하시면 공항보단 아낄수 있습니다.
17/07/01 10:32
남대문 달러상이 있는데, 생각보다 발품 많이 파셔야함.. 환율도 제각각인 경우가 많아서.. 가는 날 환율이 좋아야 잘 받는다고 보시면 됨..
우대환율 받는 은행에서 하시는거랑 별반 차이없음.. 명동 가까우셔서 들러 볼 여유 아니면 주거래은행 가시는게 답인 듯.. 우리은행 경우는 1000불까지는 우대 해줘서 나눠서 하면 크게 차이 없음.. 다른 은행도 아마 마찬가지일 거라고 보시면 됨.. 외환은행 정도가 좀더 좋을 수 있는데 주거래 아니면 그냥 주거래 하시는게 나을 것임..
17/07/01 11:35
1. 중고나라 (1145원) 매매기준율에 거래 가능
2. 명동 (1142원) 마이뱅크 앱 설치하고 환율 가장 높은곳 가면 됩니다 그리고 시중은행에서 환율우대 90% 받을 수 있으면 명동이랑 거의 차이없습니다 50% 밖에 못받는다고 해도 2천불 기준 명동과 14000원 정도밖에 차이 안나요
17/07/01 12:34
보통 유학 준비 카페 같은 곳에 보면 환전하려는 사람들 있지 않나요? 시기만 잘 맞추면 서로 윈윈할 수도 있을텐데, 그 정도 금액 구하려는 사람 찾는게 좀 번거롭긴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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